Skip Navigation

조회 수 16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 귀 써버에 연결케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5월에 새해 59살된 아내가 등쪽에 혹이 생겨 간단한 수술받은 후 섬유종구종이라는진단을 받고 고신의료원에서 재수술을 7월에 받은 후
3개월 만에 폐에 전이되었다고 흉강경수술을 12월 1일에 받았읍니다.
올 1월 24일 진료시 항암약물치료를 권하셔서 일단 포기하고 돌아왔읍니다.
일반 신약을 몇일 계속 먹어도 위가 쓰려 거의 밥을 못먹을 지경이므로 약물치료에 두려움이 크기 때문입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던 중 아는 이로부터 박사님 세미나 이야기를 듣고 오늘은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읍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고 박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아내가 마음이 훨씬 좋아지고 기쁨이 생기는것을 느낍니다. 우선 감사의 글을 드리면서 권면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3 머리(오른쪽)가 멍한 상태라면... 최현숙 2007.02.25 1941
2092 머나먼 고향으로... 권순호 2007.06.05 1762
2091 맥라이언부부.. 신은숙입니다! 모두 보고싶네요^^ 우현맘 2004.08.27 1611
2090 매일 아침 보내는 이상구박사 메시지 -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방이 새로 생겼어요. 사랑으로 2016.03.15 491
2089 매사에 왜 짜증이 나는지... 2 바다 2020.09.01 632
2088 맞아요.써니언니. 이주현 2003.06.25 1558
2087 망설이지 마세요 - 어느 봉사자 진행자 2009.07.19 2256
2086 망상의 설경을 보시려면 오전 강의 생방송을 클릭하세요. Admin 2011.02.15 4010
2085 망막열공에 대하여 안과의사 2002.11.23 1699
2084 맑게 개인 오색에서 전합니다. 김장호 2000.08.01 2637
2083 맑게 개인 오색에서 전합니다. 김장호 2000.08.01 2128
2082 말의힘 백인경 2010.10.18 3555
2081 말씀이 다르게 보이네요.ㅎㅎ 장동기 2007.05.20 1606
2080 말씀을 보다가 -전에는 몰랐거나 놀라운(?) 발견, 왜 다르게 기록하였을까? 1 베레아 2020.02.10 218
2079 말씀과 인간관계적용-박사님!질문요? 이명원 2007.04.24 1572
2078 말씀 찾아 헤매기 ... file choihong 2013.04.29 708
2077 말기 폐암을 잠재운 김상수 약사님 간증 서돈수 2008.05.22 2844
2076 말 한마디에 기쁨이 넘치고~~~~~ 사랑이 2003.10.01 1537
2075 많은 시간이 걸리 겠네요! 이순자 2003.10.02 1409
2074 많은 사랑을 받았읍니다. 배석경 2004.02.18 1300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