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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까지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네요.

>79기 세미나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풀며 사랑의 품속에서 자유와 기쁨과 쉼을 얻은 것입니다. 질병의 원인이 제안에 있음을 모른채.나를 특별히 민감한 체질로 만드신 분 탓으로 여기고 그 짐을 벗겨 주실 날을 인내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믿고 살아왔습니다. 사랑으로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지으신 들짐승과 까마귀 새끼조차 먹이고 기르시는데, 하물며 당신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저를 얼마나 사랑하셔서,제가 더이상 고통 받지 않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도와 주고자 애쓰신다는 진실을 이해하며, 당신의 품안에서 위로를 받으니,그것이 제게 생기가 되어 회복을 경험하게 된 것 같습니다.
>
> 오랜 천식의 고통으로 대화조차 힘겹던 제가 노래를 부를 수 있게되니 감격의 눈물 주체 할 수없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와 사랑을 깨우쳐 주고자 열과 성을 다하신 박사님 모습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모든 봉사자님들 모습 또한 아름답기 그지 없었어요. 졸업식때 부른 합창과 박사님 지휘장면 보고 또 보며 진한 감동을 이어 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참가자들께 힘과용기 주신 것 잊을 수 없습니다.
>
> 세미나 이후 아이와 함께 숲길 산책하며 까르르 웃고 달음질하며 음정박자 불안한채로 목청껏 노래 부르며 행복에 젖어 삽니다. 남편도 저와 함께 강의 들으며 체조하며 즐겁게 뉴스타트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온 가족이 주위분들께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79기 참가자님들 모두 은혜로 치유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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