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의 조카가 망막박리증으로 수술을 몇일 앞두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과 당사자는 일반적인 정보들만을 가지고 있음으로 인해서 많이 불안해 하고 계십니다.

이박사님의 강의도 듣도록 권유하고 여러가지로 말씀도 드렸지만 망막박리증에서
회복되신분과의 직접 통화를 원하고 계십니다.
혹 어느분께서 도와주실수 있는지요.
받으신 빛들을 함께 나누어 주실수 있는지요.

저의 기억속에는 고현숙님 외에도 대구쪽의 대학에서 교편을 잡으셨던 교수님도 계셨고
LA이던가 미국쪽에서 씨애틀이던가요, 프로그램에 참석하신분도 계셨던것 같고 몇분이 계신것으로 아는데.......
직접 경험하신 어느분께서 아니면 알고 계신분들께서 서로 연락하셔서  
저의 조카(23살 여대생)의 답답하고 확신 없음에 확신을 불어 넣어 이번 80기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실 수 있으시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센터의 직원분들께서도 혹, 선이 닿을 수 있으시다면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전화를 했더니 몇일간 받을수 없다는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조카의 전화번호는 043 286 1931 입니다.
아마도 수술이 이번주 목요일인것 같습니다.
그전에 통화가 되면 수술을 하더라도 수술 이후의 삶의 개혁에 대한 두려움없이,
확신 속에서 수술대에 오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받으신 사랑을 꼭 좀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3 [re] 목빠지게 박사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김동석씨의 부탁입니다 이상구 2006.10.29 2036
2192 목빠지게 박사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김동석씨의 부탁입니다 김부덕 2006.10.29 1518
2191 편두통은 왜 생기나? 이상구 2006.10.29 1805
2190 간암 치료를 위한 색전술의 문제점 이상구 2006.10.29 1530
2189 루게릭 병에서 신경의 재생의 증거를 발견하다. 이상구 2006.10.29 1781
2188 마음이 뼈를 조절할 수도 있을까? 이상구 2006.10.31 1734
2187 이 상구 박사님!! matthew yoon 2006.11.09 1763
2186 [re] 폭식증의 근본적인 해결 이상구 2006.11.15 1594
2185 안녕하세요 박사님. 최지은 2006.11.12 1797
2184 나는 흠이 많아 보이는 하나님이 더 좋다... 권순호 2006.11.13 1907
2183 방사선 치료가 암의 전이를 촉진시킬까? 이상구 2006.11.15 1516
2182 [re] 일본 NHK 특집 : 성경과 과학은 다름니다 이구원 2006.11.24 1605
2181 일본 NHK 특집다큐 인간게놈 6부작 김진복 2006.11.18 2714
2180 [re]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상구 2006.11.20 1668
2179 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수경 2006.11.18 1707
2178 좋은소식~^^ 정승혜 2006.11.19 1860
2177 [re] 체질을 바꿀 수 있을까? 이상구 2006.11.21 1893
2176 저 좀 도와 주십시요. ㅠㅜ 강상훈 2006.11.21 1775
2175 주먹밥 200개와 흰옷입은 사람 정승혜 2006.11.23 2068
2174 [re] 박사님께 다시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6.11.25 1564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