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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에 있어서 오늘은 정말 기쁘고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 이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면서 맨 아래 네모칸에 적었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저는 제25기 뉴스타트 (깨몽회)의 가족으로 참가했었습니다. 그후 용두사미, 작심삼일, 한번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 오른쪽 가슴에 멍울이 잡혀서 2/9/07에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에 검진 예약을 해놓고 생각이 많던 중, 오늘 우연히 뉴스타트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2007년 1월 25일에 올라온 '뉴스타트를 알아보세요' 동영상 강의를 듣고 저의 몸과 생명에 대해서 갑자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고 기쁨에 넘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암이라도, 암이 아니라도, 나는 뉴스타트를 선택할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내 몸의 건강을 회복해야겠다고 결심했을 뿐 아니라 (그래서 2월 9일의 검진 예약을 취소하였습니다) 장차 내 남은 삶을 뉴스타트 운동에 바쳐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는 가슴 벅찬 꿈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 1시간의 강의로 제 인생의 전환점을 삼을 수 있도록 10여년 전부터 발판을 마련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학문과 예술과 종교가 통합된 경지의 놀라운 강의를 마련해 주신 이상구 박사님께 진심어린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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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3 이상구 박사님께 이명원 2006.07.27 1787
1752 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박진하 2007.07.15 1787
1751 이 홈페이지 자료에 관해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이바울 2008.01.26 1787
1750 하나님의 뜻이리라 생각되기에 감사의 마음이.... 송민경 2008.10.21 1787
1749 뉴스타트를 위한 시 리디아 2001.03.26 1788
1748 129기 동창생 여러분에게 안상헌 2011.05.25 1788
1747 황수관 박사의 죽음을 말한사람 신충식 2013.08.19 1788
1746 축하합니다. 임영배 2001.09.01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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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re] 62기 세미나 강의18 mp3 다운 안됩니다 Admin 2005.05.31 1790
» 이상구 박사님, 오늘은 정말 기쁜 날입니다. 정루진 2007.02.06 1790
1736 동해일출 문외숙 2008.07.23 1790
1735 [re] 행복한 고립으로부터 헬기로 구원받은 그 기쁨 최찬희 2006.07.18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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