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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사님...
박사님의 강의를 인터넷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위암 4기로 위전절제술을 받았으며 복막으로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항암치료 1번 받고 3주후 의사를 만나야 하는 상태인데요...
항암치료 부작용이 참 무섭네요...
저도 현대의학의 한계에 대해 회의를 느끼고 있어서
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직 박사님의 강의를 다 듣지 않아서 그런지
몇 가지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생기게 되나요?
뉴스타트를 시작한지 몇 개월부터 효과를 볼 수 있나요?

또 뉴스타트를 하다 실패한 사람은 없나요?
성공한 사례를 분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의 사례도 잘 분석하여 왜 실패를 하였는지를 분석하여
그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타트가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어떤 사람들은 양약이 몸에 잘 맞아서 항암치료 후,
완치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뉴스타트가 병든 사람들의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뉴스타트와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뉴스타트의 종교적인 부분에는 좀 거부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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