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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돌보지않아 몸 이곳저곳이  심상치않아 뉴스타트를 찾아온 80기의 원용자입니다.
>박사님의 명성은 예전에 들어 알았었으나 막상 박사님의 열강을 들으며 현대의학 이 하지못하는 뜻밖에 사실들을 체험하며 그, 감동이 살아남아 이렇게 pen을 들어봅니다.
>
>
>허종태꽃박사 부부의 피나는 투병노력과 눈물겨운 간호의 얘기를 들으며 불굴의 의지에
>끝내 굴복하지않고  성공한  인생승리의 발언을 들으며 결국 나는 기성을 연발하였습니다.
>다 죽어가는 사람이 어찌소생할수있는지...지금도  이순옥씨의  짱짱한 간증의 목소리가 귀를 때립니다.
>
>
>또한  화려한 야생화의 진수를 보여주어 그야말로 멋진 삶을 구가하며 사는 부부의 모습이
>얼마나 장해보이는지.....감동,감동했습니다,,
>
>간증이 끝나고 박사님이 들어오시어 강의를 시작하실때의 박사님의 얼굴에서 광채가 난것을 아시는지요....얼마나 우러러 보였는지 당신은 과연 아시는지요~~~~~
>
>
>강의전,  키타를 치며 참가자들에게 땀을 흘리며 열심히 기를 선사하며 아침의문을 활짝열어주신 홍영길진행자님!  
>피아노건반을  열정적으로 두드리고 또한 우리들을위해 식사하고나서, 쉬지도아니하고,부랴부랴 피아노앞으로 뛰어가는  김현수선생님,꼬마들에게 인기짱!이셨지요.... 포근하고 매력적으로 늘 잔잔한 미소로 화답하는 수린님,어떤 질문에 관계없이 친절하게 대답해주던  김미성님, 아침이면 어김없이시원한 대자연을 무대로,詩적인 언어를 구사해가며,신나게, 스트레칭으로 굳어진 우리의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주신 최진철선생님,
>매력적인 미소를 머금고,우리들을 위하여 사랑의가슴으로, 열창해주신 사모님의 따뜻한 노래는  우리들의 영혼을 울리셨었지요!
>
>소중한   우리의 몸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주신 홍순애주방장님,  후덕한 고문단회장님, 컴도 못하는 나에게 자상하게 지도를 해주시던 컴(?)선생님(이름을 기억못해죄송), 귀가길을  테라칸으로 눈속을 뚫고, 친절하게 여주휴계소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천안에 사시는 자원봉사자님~外      등등,여러분들...결코, 잊지않겠습니다.
>
>
>존경하는 뉴스타트의 이상구건강박사님!
>우리들에게 생기를 불어넣기위해 유모어도 듬뿍구사하시면서,강의시간에는 시선을 집중하게끔,열심히 강의에 경청하게 하시었고,, 힘차게 지휘하며 멋진 폼을 보여주시던 그,열의!
>우리들에게  온몸으로 열강하시어 희망을 주시는 당신의 모습을 존경해마지않습니다.
>
>
>박사님의 말씀대로 人生을 觀照(관조)하며 살겠습니다.  生氣의 귀중한 체험은 평생의 처음으로,
>영원히, 잊지않고,  열심히 ,노력하며,또한, 박사님의 소중한 말씀을 늘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
>上善若水의  귀중한 가르침도 늘,염두에 두고 생기가 참으로 훌륭한 言語라는것을 각인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물은 변화무쌍 하지만 안정감이 있고 또한 물은 누가 막으면 피해서 간다는 진리에 말씀과
>물을 보면 하나님을 보는것 같다는 ,,
>그래서 newstart 라는것은  진짜 살맛을 느끼는것 같다는 말씀!
>참으로 귀한 말씀이었다고 生覺합니다.
>8박9일의 알찬여정!
>오대산의 맑은공기와 갈대밭사이로  졸졸졸 흐르는  그곳을 산책하며 룸메이트와 詩를
>읊으며  낭만적인 感情에  사로잡히기도 하였었지요,,
>
>이른아침이면  호텔밖으로 나가자고 설치며 마음껏 심호흡을 하며 스트레칭을 할때의 상쾌함이란 이루 말할수없는 쾌감을 자아내었었습니다.운동을 하다보면 가슴이 활짝 펴지며 사랑하고픈 마음이 솔솔 생기더군요~또한 룸메이트가 나보다 선배임에도 친구처럼 충고하며 긍정적으로 자신의 몸을 사랑하게끔 유도했었던 일등은 결코 잊을수 없는 먼훗날의 추억이 될것이라 사려됩니다. 진정 76기와 80기 두번에 걸쳐 오셨던 박정희원장님께서 뉴스타트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어 장차 여성고문단의 리더가 되어 뉴스타트를 누비고 다니실것을 두손모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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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이야말로    뉴스타트만의   영웅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보배이십니다.   모쪼록 건강하시어   고통받는 불쌍한   많은사람들을 구해주시옵소서! 진정 사랑과존경의메세지를 보내드리옵니다!내내 건강하세요.......이천에서 원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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