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움. 사랑. 행복.믿음.선의. 말로만 듣던 모든 낱말들이 실제로 느낄수 있었던것은
뉴 스타트를 시작함에 또한 그곳이 금강산 이었기에 느낌은 배가 되였으리라 생각해 본다.
아름다운 자연과 박사님에 좋은말씀 봉사자님 들의 헌신적인 사랑 그리고 함께한 우리 금강산1기 (81기)님~* 들의 우애는 삶에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가슴뭉클한 그 무엇이 있었기에 짧지않은8박9일이 꿈결같이 지나갔다. 또다시 그런 감동을 아니 사랑을 함께할 날이 있을까? 아쉬움에 함께한 금강산1기 모임을 오는12일 서울 광나루 교회에서 같기로 하였지만 자신에 생활이 있는지라 쉽지는 않을터......
처음 금강산 뉴 스타트를 가려 할때는 몸도 좋지는 않지만 그곳이 금강산 이라니 관광도 할겸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참고도 할겸 또하나는 어떠한 식사를하는지.....등 그져 궁금하기도 하여 참석을 하였는데 뉴 스타트를 다녀온후 나에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고 내가 얼마나 무지로 살아 왔는지를 깨닭고 있다. 내 몸이 않좋다는 이유로 세상이 늘 슬프고 즐거운 날이 없었는데 모든일이 슬프고 희망이 없었는데.......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몸이 낳은것은  아니지만 마음은 다 낳았으니까.
오늘 처음으로 교회를 나가 기도를 하였다. 진심으로 잘못 살아온 나에 삶을 뉘우치며 몸은 병들어 힘이들어도 마음은 건강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며 하나님께 두손모아 기도를 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  늦었지만 깨닭고져 합니다...........*
이번 금강산 뉴 스타트 세미나에 함께했던 금강산1기(81기)회원님~*들 그리고 봉사자님  
특히나 이상구 박사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식지않은 금강산에서의 감동이 아쉬워 두서없는 글 올려보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9 라임병에 관한 질문요 2 순전한기쁨 2019.10.07 226
2038 뜻의 소중함 김현실 2003.06.11 1507
2037 똑똑..가을 놓고 갑니다.. 박선자 2001.08.25 1530
2036 똑!똑! 어떤분의소개로.. 김소희 2003.12.23 1458
2035 또다시 금강산에서 뉴스타트 세미나 할수도 있을까 설악신문보고 기대 됩니다. 고객지원실1 2018.09.26 217
2034 또 하나의 착각? jeong,myung soon 2010.07.25 2320
2033 또 올립니다..^^ file 이원근 2001.11.13 1570
2032 또 올리께여~*^^ file 이원근 2001.11.18 1619
2031 또 그렇게 아름다울 49 세미나 나뭇꾼 2003.11.10 1446
2030 또 감사합니다 김현경 2003.03.09 1482
2029 들을수록... 3 호호 2019.08.21 217
2028 듣던 중 기쁜 소식입니다. 2 PAUL 2019.01.25 512
2027 드디어 돼지해가 떴습니다. ^^ 권순호 2007.01.01 1501
2026 드디어 내일이면... 박준호 2011.02.13 2101
2025 둘째 사망의 고통 복중수 2009.02.10 2171
2024 두손모아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유묵 2008.04.04 2088
2023 두분 박사님 께 문안 편지 김정재 2001.12.12 2087
2022 두루두루 안부드려요 노기제 2010.06.10 2111
2021 두려움의 의미와 하나님의 품성 7 john1 2015.06.03 798
2020 두 삶 이야기 1 동예 2015.06.23 328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