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십기 추억의 사진들을 보면서 깜짝놀랐습니다
>분명 아는얼굴인데....맞아회장님이야
>긴급버튼을 누르고 통화를 했지만
>어떻게 이박사님세미나에 가셨을까....반가움과 놀라움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멋진 당신이 이박사님쎄미나를
>다녀오심에 띌뜻이 기쁜 마음을 감출수 없어
>당신을 만나려가야할것
>같네요
>늘멋진모습에 사랑을 보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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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 성경과 과학세미나3기구입문의 | 이명원 | 2006.08.24 | 1463 |
2275 | 약수물에 숯을 넣으면 좋을까요? | 후리지아 | 2006.08.25 | 2529 |
2274 | [re] 끓인 물은 참으로 죽은 물인가? | 이상구 | 2006.08.25 | 2265 |
2273 | 다음카페 암동호회 | 김진복 | 2006.08.26 | 1953 |
2272 | 이박사님께 | 후리지아 | 2006.08.26 | 2241 |
2271 | [re] 창조의 목적 속에서 발견되는 인생의 목적 | 이상구 | 2006.08.27 | 1649 |
2270 | 뉴스타트마을 (7) | 정하늘 | 2006.08.27 | 1713 |
2269 | 자녀들에게 하늘의 징계를 하자.(징계의 성경적 의미) | 이상구 | 2006.08.28 | 1627 |
2268 | 직원분께( 구입문의) | 이명원 | 2006.08.28 | 1524 |
2267 | 이상구박사님께 | 이명원 | 2006.08.28 | 1637 |
2266 | 성은이형 핸드폰번호가??? | 이재환짱-★ | 2006.08.28 | 1548 |
2265 | 이상구박사님께 | haangyoung | 2006.08.28 | 1549 |
2264 | 이상구 박사님 | 이재환짱-★ | 2006.08.28 | 1517 |
2263 | 마음을 열어 기도하고, 입을 열어 말할 때 행복이 왔습니다. | 김대기 | 2006.08.29 | 1593 |
2262 | [re] 청도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 이상구 | 2006.08.30 | 1584 |
2261 | [re] 향수병이 아니라 뉴스타트병에 걸렸군! | 이상구 | 2006.08.30 | 1586 |
2260 | [re] 가라지도 뽑지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 | 이상구 | 2006.08.30 | 1566 |
2259 | [re] 새벽 3시에 발견한 감추인 보화 | 이상구 | 2006.08.30 | 1665 |
2258 | [re] 관리자 답변입니다. | Admin | 2006.08.30 | 1855 |
2257 | 이상구 박사님 감사합니다. | 정회근 | 2006.08.31 | 15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