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십기 추억의 사진들을 보면서 깜짝놀랐습니다
>분명 아는얼굴인데....맞아회장님이야
>긴급버튼을 누르고 통화를 했지만
>어떻게 이박사님세미나에 가셨을까....반가움과 놀라움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멋진 당신이 이박사님쎄미나를
>다녀오심에 띌뜻이 기쁜 마음을 감출수 없어
>당신을 만나려가야할것
>같네요
>늘멋진모습에 사랑을 보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33 | 물마시는 습관과 올바른 방법은?? | 최선미 | 2006.09.04 | 1767 |
2032 | [re] 물마시는 습관과 올바른 방법은?? | 이상구 | 2006.09.05 | 2152 |
2031 | 인터넷 기사를 보고 | 후리지아 | 2006.09.01 | 2369 |
2030 | 질문2 | 이명원 | 2006.09.01 | 1548 |
2029 | [re] 바다, 돼지고기, 개고기 | 이상구 | 2006.09.04 | 2073 |
2028 | 성경을 보는 관점(다니엘서4장 질문?) 1 | 이명원 | 2006.09.01 | 1901 |
2027 | [re] 성경을 보는 관점(다니엘서4장 질문?) 1 | 이상구 | 2006.09.04 | 1748 |
2026 | 누가복음 18장에 관한 질문(박사님께) | 이명원 | 2006.08.31 | 1638 |
2025 | [re]기도가 부족하면 응답주시지 않습니까? | 이상구 | 2006.09.01 | 1569 |
2024 | 신앙의 길에 들어선 자신과의 싸움 | 이명원 | 2006.08.31 | 1442 |
2023 | 요기다 다시 붙입니다 | 후리지아 | 2006.08.31 | 2218 |
2022 | 이상구 박사님 감사합니다. | 정회근 | 2006.08.31 | 1586 |
2021 | [re] 하나님의 치유가 더 이상 종교적인 말이 아니지요. | 이상구 | 2006.08.31 | 1750 |
2020 | 마음을 열어 기도하고, 입을 열어 말할 때 행복이 왔습니다. | 김대기 | 2006.08.29 | 1593 |
2019 | [re] 새벽 3시에 발견한 감추인 보화 | 이상구 | 2006.08.30 | 1664 |
2018 | 이상구 박사님 | 이재환짱-★ | 2006.08.28 | 1517 |
2017 | [re] 향수병이 아니라 뉴스타트병에 걸렸군! | 이상구 | 2006.08.30 | 1586 |
2016 | 이상구박사님께 | haangyoung | 2006.08.28 | 1549 |
2015 | [re] 관리자 답변입니다. | Admin | 2006.08.30 | 1855 |
2014 | [re] 청도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 이상구 | 2006.08.30 | 1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