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용 박사님 꾸벅~^^
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나서 바로 치과에  갔는데 미혼때는 괜찮았는데 둘째 출산 이후로  자꾸 치료시에 속이 안좋고 구역질이 납니다  그때 겨우 치과 치료를 맞쳤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자꾸 치과에 가려면 이물감과 구역질이 날것같은
생각에 사로 잡힙니다  어찌 해야 될지 ?.......황당 합니다 치과 치료는 해야 하는데
참 속이 메스껍다는 느낌이.... 정신적이 것인지 아니면 제가 중학교 때부터  간염보균자이었는데 애 낳고 몸이 많이 안좋아서 그런지 저도 잘 판단이 안서는 군요....

박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선은 몸을 좀 추스린 후에 가는게 낫겠죠 ?   그리고 아이들을 봄에 출산했는데 이때만 되면 산후풍이 엄청납니다 ......어휴 ~~~ 나이는 삼십대 초반인데
종합 병원인듯 ....그래서 요즘 뉴스타트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믿지 않는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그런지 자꾸 기분이 가라앉아서 아픈듯 합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와 해답을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꾸벅

* Admi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4-17 09: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9 Re..정말 끝내주는 솜사탕 노래.... 써니 2003.10.21 1660
838 Re..정규 세미나와 미니 세미나의 차이. 관리자 2003.04.26 1617
837 Re..정광호 과장님 관리자 2001.07.17 1969
836 Re..정과장님~ 정광호 2003.05.24 1655
835 Re..정과장님! 정지영 2003.01.03 1611
834 Re..점검 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3.06.17 1494
833 Re..저희엄마가 간경화였는데요 관리자 2002.10.07 1687
832 Re..저지은인데요~ 권지은 2002.07.31 1563
831 Re..저요는 무슨... 홍인옥 2002.09.26 1740
830 Re..저요!!! 저요!!! ^^ 서은진 2002.09.24 1597
829 Re..저두요... 이금남(샤트렌) 2003.06.30 1440
828 Re..저도 매일 기도하겠습니다.(내용무) 양지연 2003.07.14 1491
827 Re..저기요... 이 강호 2004.05.07 1182
826 Re..저 기 질 문 이 써 여 ! 불 치 병 이 라 구 여 관리자 2001.08.22 2033
825 Re..재숙이 누님ㅋㅋㅋ 알카에다 2003.12.09 1416
824 Re..재생불량성빈혈에 좋은 건강식이 어떤것들이 있죠? 관리자 2004.05.03 2637
823 Re..잘알겠습니다. 남영학원교회 2004.07.28 1315
822 Re..잘못된 건강보험 정책건 관리자 2001.08.01 2032
821 Re..잘들 계신지요? 조은희 2002.03.05 1581
820 Re..잘들 계신지요? 김미정 2002.03.13 1565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