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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자료실에 있는 박사님의 강론을 모두 들어서
지금은 작년 2월에 있었던 성경과 과학을 두번째 듣다가 이글을 씁니다.

박사님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모든 말씀들은  매우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올바르게 접근한 사람이
지금까지 과연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박사님에게 선지자적 지혜를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의 간절한 바람은
이러한 성경강의가 재림교인 전체에게
위성방송으로 전해졌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의 품성에 근거한 요한계시록에 대한 해석이
너무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위성방송이나 책으로 하나님의 올바른 품성이
널리 전하여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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