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다가도 모를 제 성향과 품성, 죄 때문에 한참 힘드네요
성소뜰에서의 진짜 회게를 경험한 사람들은 죄가 그토록 미워지고 자아가 바닥에 떨어져
자아가 완전히 죽는경험을 한다는데 ,,,,
저는 이토록 주옥같은 강의를 듣고 넘쳐나는 생기가 제 머리위에 퍼부어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알다가도 모를 못된 성격과 죄와 죗된 품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곤 합니다.
아~
성소뜰에서의 그 경험 ... 참으로 해보고 싶은 그 경험....
아직 저에게 일어나지 않은게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언제쯤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ㅋ.......................................
성소뜰에서의 진짜 회게를 경험한 사람들은 죄가 그토록 미워지고 자아가 바닥에 떨어져
자아가 완전히 죽는경험을 한다는데 ,,,,
저는 이토록 주옥같은 강의를 듣고 넘쳐나는 생기가 제 머리위에 퍼부어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알다가도 모를 못된 성격과 죄와 죗된 품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곤 합니다.
아~
성소뜰에서의 그 경험 ... 참으로 해보고 싶은 그 경험....
아직 저에게 일어나지 않은게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언제쯤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