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3기는 생방송으로 방영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스코바에서 아침에 도착하셨다는 이 박사님의 강의는 더 힘있고, 생기가 펄펄 쏟아지는 듯 했습니다.
한 생명이라도 더 건져내기 위한 박사님의 그 절절하도록 애 쓰시는 강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듯 했습니다. 감격해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83기 참가자 여러분 들 모두가 뉴스타트를 하나님의 메세지로 믿고 진심을 다해 행하심으로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드립니다.
박사님, 화이팅.
모스코바에서 아침에 도착하셨다는 이 박사님의 강의는 더 힘있고, 생기가 펄펄 쏟아지는 듯 했습니다.
한 생명이라도 더 건져내기 위한 박사님의 그 절절하도록 애 쓰시는 강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듯 했습니다. 감격해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83기 참가자 여러분 들 모두가 뉴스타트를 하나님의 메세지로 믿고 진심을 다해 행하심으로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드립니다.
박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