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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박사님~~~
기쁜 안식일 입니다
항상 치우지지 않는 생명적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박사님께 여쭤봅니다
박사님 도심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시골로 가서 깨끗한 환경속에서 ,텃밭을 일구며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화잇선지자께서도..시골생활에 대해 잘 기억해 놓으셨더군요 근데 항상 마음속에 걸림돌은~ 그럼 도시에서 전도는 누가하나~?
이런식의 질문을 받으면 마음속이 참..무거워집니다
도시에살든 시골에 살든 영적인 문제와는 별개이다 내가 현재 상태가 하나님과 깨어
연결된 삶을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  보통 이렇게 말씀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주신  가장 좋은 환경을 누리며,음식물도 그렇게 가꿔서 먹고
아이에게도 천연계속에서 노동의 의미,땀흘림 자연이주는 아름다움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배우고....단순함속에서 여유를 배우고...... 이런것들을
어려서부터 배우게 하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말씀대로 그렇게 순종하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박사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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