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일년 동안을 중이염으로 고생을 하다니!
얼마나 엄마로서 마음이 아프십니까?
아이가 너무나 면역력이 약한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중이염이나 편도선염을 달고 산다면 앞으로의 건강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잠을 자는 것도 그토록 불편하다면
아이의 성장에도
성격형성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뉴스타트란 무조건 현대의학을 배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29개월 밖에 안된 아이가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뉴스타트를 잘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아니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수술울 권합니다.
그리고 튜브를 끼워주십시요.
그러면 잘 자고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운돈도 더 잘 할 수가 있게 되고요!
그리고 뉴스타트를 잘 시키십시요,
하나님께서 점점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시면
다시 건강을 회복해서 더 건강한 아이가 될 것입니다.

두려움으로 피하는 것보다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시고
긍정적으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은 믿음의 도전으로 이루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9 Re..정과장님! 정지영 2003.01.03 1611
2338 맥라이언부부.. 신은숙입니다! 모두 보고싶네요^^ 우현맘 2004.08.27 1611
2337 근대 과학과 뉴스타트 생명운동이 주는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고찰 신성민 2006.04.01 1611
2336 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김진숙 2007.06.14 1611
2335 안녕하세염 박영준 2001.05.13 1612
2334 좋은 하루네요 아르미 2001.07.31 1612
2333 Re..질문있습니다... 관리자 2003.03.06 1612
2332 Re..제 컴의 바탕화면에도 오색 단풍이 써니 2003.10.20 1612
2331 B형간염..... 전명자 2006.09.05 1612
2330 모두 건강하시기를 주기중 2002.01.07 1613
2329 이박사님과71기 봉사자 여러분들께 머리숙여감사드립니다. 임원영 2006.05.01 1613
2328 위기가정 둥지마련 열린 음악회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2001.11.17 1614
2327 안녕하세요!!!!^ ^*) 최승진 2003.03.30 1614
2326 Re..여기 계시네요!!!! file 예원혜 2003.08.08 1614
2325 너무 재미있는 강의~~~~!!!!! 감사함 2003.08.20 1614
2324 첫째도해보고~, 둘째도해보고~, 셋째도해 봣지만? 백수건달 2004.04.03 1614
2323 [re] 스테로이드제에관해서 이상구 2007.03.07 1614
2322 박사님 안녕하세요? 이명원 2007.07.20 1614
2321 아야야.... atom 2003.06.17 1615
2320 56k에 대한 monitoring 보고서 김성희 2002.10.30 1616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