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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 동안을 중이염으로 고생을 하다니!
얼마나 엄마로서 마음이 아프십니까?
아이가 너무나 면역력이 약한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중이염이나 편도선염을 달고 산다면 앞으로의 건강에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잠을 자는 것도 그토록 불편하다면
아이의 성장에도
성격형성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뉴스타트란 무조건 현대의학을 배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29개월 밖에 안된 아이가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 뉴스타트를 잘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아니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수술울 권합니다.
그리고 튜브를 끼워주십시요.
그러면 잘 자고 잘 먹을 수 있습니다.
운돈도 더 잘 할 수가 있게 되고요!
그리고 뉴스타트를 잘 시키십시요,
하나님께서 점점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시면
다시 건강을 회복해서 더 건강한 아이가 될 것입니다.

두려움으로 피하는 것보다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기시고
긍정적으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은 믿음의 도전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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