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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8:35

당신 사랑의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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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 뉴스타트 건강세미나에 참석하여 감동하여 쓴 시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당신 사랑의 본보기

                                  /유원석

바로 당신이십니다
보내신 분은
오직 하나의 진리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당신께서
아파서 목말라 울고 헤매는 나를  
사랑의 본보기로 선택 하시어
찬란한 아침 햇살이 환상의 무지개 뜨는 동산
사랑으로 가득 찬 생기 발전소
오대산 이상구박사 뉴스타트 센타로

무한한 초능력으로
진선미의 참사랑의 뜻을 둠뿍 담고
창조하신 인간 생명의 원리는
인간의 몸은 살덩어리가 아닌
유전자가 염기서열로 이루어진 글자덩어리로
장난감처럼 교묘하게 조립되어 있는 신비를
비로소 알게 하였습니다

거룩한 뜻을 전혀 모르고
어리석게 타락하여 죄 속에 빠져
망나니처럼 몸을 함부로 하여
유전자 변질로
망가져버린 찌그러진 정신과 육신이
뉴스타트를 인프라로 바닥을 깔고
당신의 뜻에 따라 생기주사를 꽂으면
망가진 유전자는 사랑을 먹고 뜻에 반응하여
임파구가 정상으로 생생하게 회복되어
장난감을 제자리에 갖다 놓듯이
간단하고 쉽게 원상복귀 되는 오묘함을
비로소 깨우치게 하여주셨습니다

면역체계가 흩어져 줄줄 새는 몸을
걸레로만 닦아 내던 나에게
당신의 거룩한 빛을 쬐이고
생명유지 프로그램으로
활성산소를 바른편으로 돌리고
티 임파구를 왕성케 하여
세포를 재생 원상태로 회복
근본적으로 수도꼭지를 고치는 치유원리를
그림으로 알게 하여주셨습니다

이제 당신 사랑의 본보기 되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빈손으로 가볍게
모든 것을 당신께 의탁하고  
창조하신대로 처음으로 되돌아가
이제와 영원히 새로운 차원으로
나래를 펴고 높디높게 비상하렵니다
당신 사랑의 거룩한 뜻에 따라
진실로 착하고 아름답게 살아
높은 차원의 새 생명의 삶을 위하여
뉴스타트에
풍덩 빠져 미치렵니다

꼭 무슨 말을 하여야합니까?
꼭 무슨 표정을 지어야합니까?
무엇이든 다 아시는 당신
악하고 병든 자식
어쩌시렵니까?
아! 행복한 평화스러운 바람
솔솔 불어 숯불을 활짝 뜨겁게 피워
내 몸에 올려놉니다

세상 쑥을 몽땅 버리고
당신 품 안에 안긴 아기 되어
강아지처럼 재롱떨며
아빠를 졸졸 따라 다니니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새 세상이로구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당신 사랑의 뜻을
몸과 행동으로 보여주는 본보기로
당신의 빛이 없어져가는 이 세상에서
참 진리를 증거케 하여
생명사랑의 생기를 전파하여
삶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충만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 영광을 보여주는
기쁨의 은총을 허락케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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