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장이식이나 다른 장기 이식수술 후에는 뉴스타트 생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식수술을 불가피하게 한 그 질병자체(조카의 경우는 Carpal Tarsal Osteolysis)를 치유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조카님의 그 질병 역시 유전자의 문제임이 밝혀져 있습니다.
유전자의 회복을 위해서는 뉴스타트가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식 받은 엄마의 신장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그 뼈의 질병이 다시 악화되어 그 이식 받은 신장마져 파괴 된다면 큰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도, 그리고 이식 받은 신장을 잘 유지해나가기 위해서도 조카님은 뉴스타트 생활이 전적으로 필요합니다.

지금 현재 조카님의 몸 속에 남아 있는 분래의 망가진 신장들은 혈관들이 이미 차단되어버렸고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거의 퇴화 된 상태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재생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혈관이 연결되어 있는 신장이 있다면 뉴스타트로 다시
하나님께서 재생시키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암으로 위장을 완전히 제거한 경우, 폐결핵으로 한쪽 폐를 완전히 절제한 경우에 위와 폐가 다시 재생한 경우가 있습니다. 카나다 토론토에 살고 계신 박광씨 부부의 경우입니다. 참으로 의사로서 믿기 힘든 현상이라고 생각되지만 역시 창조주께서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다는 말씀을 기억하게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조카님과 올케님, 꼭 뉴스타트를 잘 배우셔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셔야만 전체적인 건강을 잘 유지하시게 되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2. No Image 24Mar
    by 나도람
    2009/03/24 by 나도람
    Views 2239 

    104기 날적이

  3. No Image 25Feb
    by 나도람
    2009/02/25 by 나도람
    Views 2379 

    103기 날적이

  4. No Image 26Apr
    by 써니
    2004/04/26 by 써니
    Views 1659 

    老人의 十誡命

  5. No Image 05May
    by 다윗
    2017/05/05 by 다윗
    Views 363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6. No Image 18Apr
    by 애기냉이꽃
    2002/04/18 by 애기냉이꽃
    Views 2393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7. No Image 14Jul
    by 강복연
    2007/07/14 by 강복연
    Views 2843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8. No Image 20Oct
    by 믿음으로의
    2016/10/20 by 믿음으로의
    Views 782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9. No Image 05Nov
    by 산골소녀 ^^*
    2003/11/05 by 산골소녀 ^^*
    Views 1924 

    흰색의 존재이유...

  10. No Image 12Nov
    by 송민경
    2008/11/12 by 송민경
    Views 2472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11. No Image 30Aug
    by 지훈엄마
    2001/08/30 by 지훈엄마
    Views 2682 

    희망이 보입니다

  12. No Image 07May
    by 공광식
    2001/05/07 by 공광식
    Views 3059 

    희망의 싹

  13. No Image 18Apr
    by 공광식
    2001/04/18 by 공광식
    Views 3009 

    희망의 소식

  14.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1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16. 흔들림1

  17. No Image 28Mar
    by 이찬구
    2003/03/28 by 이찬구
    Views 2299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18. No Image 26Jul
    by 남영학원교회
    2004/07/26 by 남영학원교회
    Views 1717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19. No Image 03Oct
    by 추대훈
    2002/10/03 by 추대훈
    Views 1949 

    후유증...

  20.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