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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7세에 이식수술을 받고 다행히 지금껏 4년간 신장의 문제 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carpal tarsal osteolysis에 동반된 신부전증이었는데, 어린 조카가 투석을 견디지 못해서 엄마의 신장을 이식받았습니다.
신장이 일을 하지 않으면 죽은 거나 다름 없다고 쓰신 글을 보았는데요, 조카 본인의 신장이 좋아질 방법도 있을까요, 선생님? 투석하던 환자가 선생님의 치료법으로 신장기능 50% 회복의 기적같은 일을 이루었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자식에게 신장을 주고 하나의 신장으로 사는 올케에게는 물론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선생님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리를 설명하고 원인을 밝히는 선생님의 자세에 감탄했습니다. 여태껏 저는 이렇게 설명하시는 의사선생님을 뵌 적이 없거든요.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관한 부분적인 상식을 넘어 전체를 보는 눈을 길러주시네요.
저 어렸을 때 친정 아버지가 선생님  TV 강의를 본 뒤 육식을 거의 금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셨어요. 지금 팔순이신데 새벽부터 밤까지 피곤한 사업을 하셔도 정말 끄떡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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