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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염려가 되십니까!
님의 암세포는 악성도가 높은 암세포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조혈모세포 치료는 참으로 심각한 모험입니다.
골수까지 완전히 파괴하는 강력한 항암치료를 하여 암세포들을 완전히 제거하고
조혈모세포를 골수에 다시 이식하여 골수를 재복구하는 심각한 치료입니다.
모든 백혈구들이 파괴되어버리기 때문에 다시 골수가 회복이 되어 백혈구가 재생산 되기 까지는 무균실에 계셔야 할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러한 위험한 접근방법이 선듯 내키지를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험한 모험이지요!
어디까지나 환자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로서는 이러한 인간의 기술에 의지하는 위험한 모험보다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실히 믿으고 하나님의 치유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의견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기도와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길로 가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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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Re..이박사님께서 직접 답변을 드리도록 관리자 2004.09.01 1602
1898 새힘과 용기를 그리고 소망을 주시는 귀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원혜 2004.05.05 1602
1897 이상구박사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현수 2003.04.22 1602
1896 총동창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진복 2006.12.18 1601
1895 70기 이영순의 친구입니다. 윤경희 2006.03.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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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 지난날들을 기억하고파 (관리자님께) 진 상수 2006.09.04 1600
1891 67기 봉사자 박지영입니다 ^^* 박지영 2005.11.08 1600
1890 안녕하세요! 최연진입니다. 최연진 2005.10.24 1600
1889 이상구 박사 초청 건강세미나(6.27~7.1) 배복기 2005.06.19 1600
1888 행복하여라 이애경 2005.0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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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암 시민연대에서 행사를 가집니다 암사연 2002.11.18 1600
1885 47기 회원 여러분.....! 정원철 2003.09.02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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