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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프로그램를 아무런 안전사고없이 계획대로  잘 마칠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돌보아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또한 청년프로그램 내내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이상구박사님과 여전히 눈부시도록 아름다운신 사모님 그리고 직원분들과 주방식구들 청년참가자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우리 1조원-속전속결-(조각모음! 야다^^*)
-조장-심재훈(생기액션만땅),,,박규성(돌발예측불허 10대 다크호스,,,)
여성스런 수지,상큼발란 화연, 멋진 성시경 닮은 남친을 둔 미선....심박오김 홧팅...^^*
그리고 얼짱 방원들...917호실 방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깜짝 놀랄정도로 아리따운 여청년들이...환한미소와 함께 반겨주어서 넘 좋았답니다
917호실방원-배정경(까만콩 동남아 미인)이지형(보이시한매력 45kg S라인),전혜경(깜직한 완소미인-깜직한 엇박자율동^^*엔돌핀만땅입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센타에서 나눠준..(청년프로그램 동영상CD)를 감상했답니다
촬영하고 편집하느라...분주했을 사랑의 마음과 손길이 느껴집니다..
촬영감독님과...동영상과 사진촬영등 실시간으로 재빠르게 올려주시는
조석훈님 감사합니다...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초대 청년회장님 박희경님 부회장 심재훈님,총무 윤종한님 번개모임때 꼭 불러주시면 꼭 참가하겠습니다....진선미 믿음,소망,사랑 생기~충만하소서...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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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Re..혹시...그 둔내 뉴스타트의 이주현이니? 써니 2003.06.25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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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Re..결코 내 생애에서 잊을 수 없는 이름 이일선씨 써니 2003.06.25 1976
1013 Re..6월 24일과 6월 26일 하루 건너 태어난 부부 써니 2003.06.25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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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좋은 뜻을 따라 나선 사람들 남혜우 2003.06.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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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나보단~~~ 승리 2003.06.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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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감사함 2003.06.23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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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Re..퇴행성 관절염 유제명 2003.06.18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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