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8.04 07:24

전적인 순종

조회 수 14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 많은 선택속에서 우리들은 살아갑니다
선과악의 선택
두 마음속에서의 일어나는 양심에서 들리는 음성으로 부터의 선택
어떤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너무나 혼돈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어떤것이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였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내 생각이 바로 죄라는것
내 생각을 버리지 못할때
내 생각대로 결정하고,기도하게 되고
그 생각의 끈들이 다리를 놓고 결국 결정의 선택까지 끌고 간다는것
내 생각을 버릴때만이 하나님께서 일하실수 있다는것
99.9%도 아닌 100% 완전히 버릴때만!
사단은 아주 미세한 틈을 타고 활동하기 때문에....
내 마음속에 아직 버리지 못한 내 생각의 틈
모두 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전적인 순종 그 경험을 배우게 하시기 위해
이러한 상황을 허락하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속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기쁘고 복된 안식일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9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써니 2003.03.17 1624
1878 뉴스타트의 가족들이여 이제는 움직일 때입니다. 1 Bear 2020.03.01 436
1877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2030
1876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1936
1875 뉴스타트온양교회모임안내(10월3일개천절) 박은선 2007.09.29 1902
1874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2381
1873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다. 정광호 2003.05.07 1519
1872 뉴스타트에 대해 오늘 알게되었고 회원가입 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2 진샘 2022.12.28 137
1871 뉴스타트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서동필 2011.06.28 1278
1870 뉴스타트센터 하늘에 쌍무지개가 떳어요~! webmaster 2013.06.02 948
1869 뉴스타트센터 조리장 홍순애집사님 MBN 출연 홍원근 2012.01.04 1669
1868 뉴스타트센타 화이팅 서돈수 2006.07.21 2325
1867 뉴스타트센타 부지 현지 방문 정하늘 2008.05.20 2359
1866 뉴스타트센타 가족들과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송신일 2008.04.20 1938
1865 뉴스타트빌리지가 이렇게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 조석훈 2008.04.17 2518
1864 뉴스타트빌리지(9) 정하늘 2006.10.06 1497
1863 뉴스타트빌리지(10) 정하늘 2006.10.14 2130
1862 뉴스타트빌리지 (8) 정하늘 2006.09.05 1804
1861 뉴스타트메거진은 이제 나오지 않나요? 조성현 2002.05.10 1625
1860 뉴스타트마을 (7) 정하늘 2006.08.27 1713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