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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00:13

영동에 초대합니다.

조회 수 164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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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죠?
늘 뉴스타트 가족의 고마움을 느끼는 충북 영동에서 가셨던 85기 박정룡 곽복연씨 막내딸 입니다.
영동에 포도가 익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내일 포도 따드리고 맛있게 먹고 오려 합니다.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을 포도밭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엄마께서는 귀한분들이 오시면 대접할게 없다고 걱정을 하시지만 오시면 정성껏 대접해 드릴거에요.
바쁘시지만 시간이 되시면 놀러오세요.
특히 지찬만선생님 조석훈선생님, 우리 부모님게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마 서울역까지 부모님을 모셔다 주신분이 지찬만선생님이신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 따뜻한 사랑 뉴스타트 가족이 아니면 베풀기 힘든 사랑인줄 압니다.
늘 간직하고 베풀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삶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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