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활절과 성탄절의 유래는 로마의 우상숭배민족들의 축제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마치 한국의 설날과 추석이 부활절과 성탄절로 바뀐 것과 같습니다.

부활절과 성탄절의 의미는 좋습니다.
하지만 부활이나 예수님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날을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부활은 중요하지만 부활기념을 위해 일요일과 부활절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탄생이 중요하지만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성탄절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념해야할 날이 필요한 것은 창조력의 기념일인 제칠일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우주의 창조주에 의해 정해진 날이지만
일요일,부활절,성탄절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정한 날입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다루는 이유는
날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 날자가  가진 상징성과 의미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람이 정한 날을 따르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을 따르시겠습니까?

안식일은 우리가 재창조를 경험하는 날로서
우리마음속에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부활하심을 경험하는 날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9 동감합니다. 의견2 2003.12.18 1269
1318 생방송 나가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3.12.18 1393
1317 Re..차라리 홈페이지를 하나 새로 만드심이.. 의견 2003.12.18 1302
1316 1 천애 2003.12.18 2096
1315 진행되는 생방송 강의는 왜 안보여 주나요? 애청자 2003.12.17 1691
1314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 알카에다 2003.12.17 1504
1313 옥수수사진은 여기에 file 신문자 2003.12.17 1421
1312 쨍쨍하게 추운날에 file 신문자 2003.12.17 1535
1311 ^^* 아마 다음 기회를 이용하실 듯 합니다. 관리자 2003.12.17 1445
1310 123 이재숙 2003.12.17 2046
1309 참가자를 찾습니다! 리디아 2003.12.17 1509
1308 123 백예열 2003.12.17 2221
1307 Re..지나가며 천애 2003.12.16 1526
1306 Re.주마간산이 아니라 관조를 해 보셨으면 barami 2003.12.16 1593
1305 Re..아마도 성경적으로 더욱 인도해주시고 하는 맘이 굴뚝같아서 친구 2003.12.16 1564
1304 지나가며 동호회 2003.12.16 1359
1303 Re.그리운 이박사님과 유박사님의 강의 barami 2003.12.16 1465
1302 Re..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천애 2003.12.16 1595
1301 9, 십자가에 숨은 비밀 file 천애 2003.12.16 1494
1300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혹자 2003.12.15 1403
Board Pagination Prev 1 ...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