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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드십니까!
저 자신 같은 경험을 치루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정상화 되었습니다.

아드님의 우울증, 대인 기피증 등의 가장 확실한 회복의 길은
먼저 엄마의 사랑을 확신 시키셔야 합니다.
너무 슬퍼하거나 고통스러우신 모습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가슴이 찢으지시겠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시고 기도로 희망을 찾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뉴스타트입니다.
엄마가 뉴스타트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사랑하는 아드님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가셔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생기가 되어
사랑하는 아드님의 엔도르핀, 세로토닌 유전자들을 다시 활성화시키시면
우울증으로부터 승리하실 수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와 글들을 잘 읽어ㅂ시기 바랍니다.
특히 86기 강의를 첫시간부터 순서대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던 분이 6분들이나 오셔서 모두 회복하셨습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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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오랜만에 노래를 올릴께요..^^* file 이원근 2002.08.20 1581
1118 오랜만에 노래를 올립니다 file 이원근 2001.01.06 2285
1117 오랜만에 노래를 올립니다*^^* file 이원근 2001.02.13 2159
1116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selah22 2000.08.02 2671
1115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selah22 2000.08.02 2246
1114 오랜만에... 딸기쨈 2003.10.19 1500
1113 오랜만이네요.. 이원근 2000.12.23 2406
1112 오랜만입니다. 김상환 2005.03.24 1514
1111 오랫만에 뵌 이상구.이은숙 두분 써니 2003.01.26 2043
1110 오랫만이에요.. 술이나(?) 윤이지요 2001.10.16 1609
1109 오류 발생 했습니다. 노기제 2009.10.24 2000
1108 오마이뉴스 기사가 떴네요. 지남철 2004.03.08 1607
1107 오빠가 티세포림프암입니다. 4 잠순이 2020.09.15 674
1106 오색 사진사님 단풍 다떨어지기전에 얼렁요! 백예열 2003.10.15 1780
1105 오색 사진사님 대단히 감사함니다. 수고하셨어요! file 백예열 2003.10.20 1618
1104 오색 스마일 박 글고 이 박사님 축하합니다 !! 이재숙 2004.05.05 1655
1103 오색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42기봉사자김지은 2003.06.02 1669
1102 오색 한마당 잔치에 축하해 주심에 대한 감사 file 홍창해 2003.11.20 1627
1101 오색, 무사합니다. 정광호 2002.08.08 1589
1100 오색...넘 가구시포여~~ 고수정^ㅡ^ 2002.06.09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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