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전 위암과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동네 아저씨를 찾아가 박사님의 테입을 드리며
뉴스타트프로그램에 동참할것을 권유했으나 설명부족인지 일반적인 기독교의 거부감인지 통 의사 전달이 안되는군요.가족들도 그냥 사는동안 먹을것 잘먹고 병원에서 편히쉬다가 돌아가시게 놓아두자고 합니다.
그래도 어릴적 함께해온 동네분이기에 희망을 드려볼려구 했는데 아주머니도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고 하시는데 ..그분집안이 불교인이라 그런지 아니면 저의 설명이 부족해서 인지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곽재용씨에게 희망의 메세지라도 주셨으면 좋겠네요.
암튼 내일 또 찾아가 볼려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친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새로들어오신
그 집의 친 아버지도 아니지만요. 그래도 매일 매일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곤했는데 이렇게 하나님도 제대로 모르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59 ♡46기 동창들이 행복해지고 있는 일곱가지 방법!!! 예원혜 2003.07.23 1464
3058 ♡미니프로그램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하면서.. 예원혜 2003.08.12 1557
3057 ♡사랑 많으신 유재명원장님, 남양우,이재숙님 예원혜 2003.11.27 1414
3056 ♥감동책/희대의 소망/이희대 암센터소장 예원혜 2009.03.30 2608
3055 ♧새 보금자리 축하!!!l[동영상]사이버여행을 즐기세요!!! 예원혜 2004.12.01 1592
3054 ㅎㅎㅎ 반가워요!! 비밀~ 2004.05.16 1137
3053 古稀(고희) 리디아 백 2006.02.07 1753
3052 善자의 의미 김재환 2008.12.21 2255
3051 故 이병철 회장이 듣고 싶어했던 '종교와 신'에 답하다 file 수언이 2011.12.29 1426
3050 生角과 死角(생각과 사각) file 이병주 2003.10.29 1949
3049 詩 황지우 "늙어가는 아내에게" 써니 2003.08.01 2712
3048 가고싶은 오색이여...!! 민경래 2002.05.18 1559
3047 가나다라....하하 ^^* 가을편지 2003.10.16 1480
3046 가루간장 버섯소금 생캐슈넛 구입처 알려드려요 박지영 2012.04.16 1676
3045 가르쳐 주세요 궁금인 2002.12.27 1533
3044 가르쳐 주세요 윤경이 아빠 2003.06.13 1440
3043 가슴 저리게 들려오는 음악 2 다윗 2015.01.01 479
3042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군요 양 증일 2003.01.14 1485
3041 가슴이 메여와... 이찬구 2003.05.12 1714
3040 가을 편지 김장호 2000.12.08 2189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