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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위암과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동네 아저씨를 찾아가 박사님의 테입을 드리며
뉴스타트프로그램에 동참할것을 권유했으나 설명부족인지 일반적인 기독교의 거부감인지 통 의사 전달이 안되는군요.가족들도 그냥 사는동안 먹을것 잘먹고 병원에서 편히쉬다가 돌아가시게 놓아두자고 합니다.
그래도 어릴적 함께해온 동네분이기에 희망을 드려볼려구 했는데 아주머니도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고 하시는데 ..그분집안이 불교인이라 그런지 아니면 저의 설명이 부족해서 인지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곽재용씨에게 희망의 메세지라도 주셨으면 좋겠네요.
암튼 내일 또 찾아가 볼려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친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새로들어오신
그 집의 친 아버지도 아니지만요. 그래도 매일 매일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곤했는데 이렇게 하나님도 제대로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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