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전 위암과 췌장암으로 투병중인 동네 아저씨를 찾아가 박사님의 테입을 드리며
뉴스타트프로그램에 동참할것을 권유했으나 설명부족인지 일반적인 기독교의 거부감인지 통 의사 전달이 안되는군요.가족들도 그냥 사는동안 먹을것 잘먹고 병원에서 편히쉬다가 돌아가시게 놓아두자고 합니다.
그래도 어릴적 함께해온 동네분이기에 희망을 드려볼려구 했는데 아주머니도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고 하시는데 ..그분집안이 불교인이라 그런지 아니면 저의 설명이 부족해서 인지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곽재용씨에게 희망의 메세지라도 주셨으면 좋겠네요.
암튼 내일 또 찾아가 볼려구요.
그래도 안된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친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새로들어오신
그 집의 친 아버지도 아니지만요. 그래도 매일 매일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곤했는데 이렇게 하나님도 제대로 모르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0 87기 동영상과 사진이 모두 업로드 되었습니다. Admin 2007.09.17 2749
2439 인디언의 자녀교육 11계명 이명원 2007.09.16 2011
2438 불 못이란 무엇인가?(보완했습니다) 이상구 2007.09.13 1781
2437 주방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천성은 2007.09.07 2040
2436 이인구님.....악인들의 부활과 사망에 대해 잠깐 설명드립니다. 장동기 2007.09.04 2222
2435 뉴스타트 동호회 모임안내(9월6일 12:30) 박은선 2007.09.03 2359
2434 "뉴스타트센타 소식" 게시판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dmin 2007.09.02 2483
2433 영혼과 생기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이인구 2007.09.02 1823
2432 대구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세미나가 열립니다(대구뉴스타트회원 모집중) 서돈수 2007.08.31 2222
2431 무임승차한 기분으로... 김명화 2007.08.29 1791
2430 목회자 프로그램의 사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Admin 2007.08.28 2190
2429 청년 여러분들...^^ 한스 2007.08.26 2353
2428 87기 신청자 질문드립니다. 이인희 2007.08.25 1866
» 저는 돕구 싶지만 거절하는군요.. 이인구 2007.08.23 2002
2426 왜 먹는것이 두번째인가? 김진복 2007.08.23 1904
2425 저기.. 질문 하나만여~ 송경현 2007.08.22 1940
2424 07년 하계 청년들 놀러가요~ 한스 2007.08.21 2430
2423 우리아이를 어찌해야할지 길이 안보입니다 홍예나 2007.08.20 2248
2422 [re] 우리아이를 어찌해야할지 길이 안보입니다 이상구 2007.08.22 1973
2421 나의 등 뒤에서... 김진복 2007.08.20 3052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