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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구 박사님 !
박사님이 저를 숨은 삼천인 중의 하나라고 한 사람 정회근 입니다.
저는 간신히 작년 10 월에 하나님의 딸과 결혼을 했읍니다.
나이 44 에요...
이제 제동생 장가를 가려 합니다.
나이가 40 살 노 총각 입니다.
이번 88 기 정규 프로 그램에 참가하려 함니다.
동생이 가진 병명은 죄인 입니다.
이번 세미나 에서 완치가 되어서 장가도 갔으면 합니다.
박사님과 생명운동 본부 여러분
저보다 더 착한 제 동생 정찬회 장가 보내 주십시요!

항상 평안이 함게하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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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9 Re..교육자료를 신청했는데... 관리자 2001.08.03 2190
3718 Re..궁금 관리자 2001.06.25 2224
3717 Re..궁금해요~ 관리자 2002.11.10 1635
3716 Re..귀여운 동생들..^^ 카메라 누나 2003.02.20 1749
3715 Re..그것도 좋겠죠만 이강호 2003.08.29 1511
3714 Re..그들은 지금 단풍 구경도 써니 2003.10.15 1624
3713 Re..그런 곳이 있습니다. 유승호 2001.10.17 1797
3712 Re..그리운 사람들 조은희 2001.05.03 2156
3711 Re..그리운 사람들 정광호 2001.05.03 2186
3710 Re..그리운 사람들 김유묵 2001.05.04 1931
3709 Re..그리운 사람들 공광식 2002.03.22 2147
3708 Re..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만... 천애 2003.12.16 1595
3707 Re..급... 추대훈씨 한국시무실에 연락주세요 김장호 2002.10.14 1730
3706 Re..기도..부탁드립니다^^ 지선 2000.08.05 2600
3705 Re..기도..부탁드립니다^^ 지선 2000.08.05 2338
3704 Re..기도의 힘 남양우 2003.04.04 1719
3703 Re..김교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 2004.01.26 1554
3702 Re..꼬옥 오세요 관리자 2002.07.14 1773
3701 Re..꼭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02.12.02 1841
3700 Re..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현실 2004.04.29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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