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상엽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저, 제가 살고있는곳에 있는 재림교회에서 전화가 와서 낮에 그 교회 목사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첨에 만나뵙고 악수 나누고. 하시는 말씀이.
허리디스크 병원가서 수술하면 낫는다던데./ 이러시는 겁니다./
재림교인들은 뉴스타트를 잘 아는 줄 알았습니다./
최고의 의사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니에요?! 저는 박사님께
그렇게 배웠습니다.
물론 마지막에 제가 좀.. 계속 여쭤보니... 끝에는 하나님은 의사를 통해서도
치유를 하신다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이상구박사님을통해 제가본 하나님은 참 멋지신하나님이셨는데.
처음에 아파서 갔던병원에서 수술을 어떤병인지도 잘 모르고
상업적느낌이드는 의사말만듣고
수술할 날짜까지 잡았지만 그렇게 하지않고 1년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곳까지 저를 오게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겠어요. 수술하려면 그때했겠죠./
저는 제가 하나님을 통해 치유되고 또 그것을 저처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전하고 박사님이 저에게 배푼크신사랑처럼 서로상생하며 하나님을 느끼고
그렇게 살다가 가고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첨에 상당히 기쁜마음으로 갔습니다./..성경을 공부하면
믿음도 깊어지고 모든게 다 좋아질꺼라 생각하고 갔는데./
계속 수술얘기를 하시니 좀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또 제 병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또 뉴스타트운동을 크게 믿지 않으시는것
같은느낌을 받아서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도할때도 두손도 안모으시고 그냥 눈만감고 있는채로
기도하시고 묵념같은것도하고../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부정적으로 봐서 계속 그렇게 생각해서 그분이 어떤말씀을 하셔도
잘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박사님이 성경에대해서 말씀하실때는 그냥
다받아들였는데 .,.,.저는 차라리 그럴바엔
박사님 성경 강의듣고 토요일되면 저혼자 조용한데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여기 홈페이지에 박사님이 성경공부하라고 올리신글 보면서 공부하고
박사님이 쓰신글 보고 그러고싶습니다.
/홍영길 진행본부장님도 군대에서 그러셨다고 들었습니다.
오늘도 성경에대해서 그분이 설명을 해주셧는데 지금 기억나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그런 편견?을 가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성경에서 남을 판단하지말라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분께 상당히 죄송스럽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려고 하시는 분인데..//
결코 그분을 깎아 내리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느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박사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상엽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저, 제가 살고있는곳에 있는 재림교회에서 전화가 와서 낮에 그 교회 목사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첨에 만나뵙고 악수 나누고. 하시는 말씀이.
허리디스크 병원가서 수술하면 낫는다던데./ 이러시는 겁니다./
재림교인들은 뉴스타트를 잘 아는 줄 알았습니다./
최고의 의사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니에요?! 저는 박사님께
그렇게 배웠습니다.
물론 마지막에 제가 좀.. 계속 여쭤보니... 끝에는 하나님은 의사를 통해서도
치유를 하신다나요./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이상구박사님을통해 제가본 하나님은 참 멋지신하나님이셨는데.
처음에 아파서 갔던병원에서 수술을 어떤병인지도 잘 모르고
상업적느낌이드는 의사말만듣고
수술할 날짜까지 잡았지만 그렇게 하지않고 1년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이곳까지 저를 오게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겠어요. 수술하려면 그때했겠죠./
저는 제가 하나님을 통해 치유되고 또 그것을 저처럼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전하고 박사님이 저에게 배푼크신사랑처럼 서로상생하며 하나님을 느끼고
그렇게 살다가 가고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첨에 상당히 기쁜마음으로 갔습니다./..성경을 공부하면
믿음도 깊어지고 모든게 다 좋아질꺼라 생각하고 갔는데./
계속 수술얘기를 하시니 좀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또 제 병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서 함부로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또 뉴스타트운동을 크게 믿지 않으시는것
같은느낌을 받아서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도할때도 두손도 안모으시고 그냥 눈만감고 있는채로
기도하시고 묵념같은것도하고../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부정적으로 봐서 계속 그렇게 생각해서 그분이 어떤말씀을 하셔도
잘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박사님이 성경에대해서 말씀하실때는 그냥
다받아들였는데 .,.,.저는 차라리 그럴바엔
박사님 성경 강의듣고 토요일되면 저혼자 조용한데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여기 홈페이지에 박사님이 성경공부하라고 올리신글 보면서 공부하고
박사님이 쓰신글 보고 그러고싶습니다.
/홍영길 진행본부장님도 군대에서 그러셨다고 들었습니다.
오늘도 성경에대해서 그분이 설명을 해주셧는데 지금 기억나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그런 편견?을 가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성경에서 남을 판단하지말라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분께 상당히 죄송스럽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려고 하시는 분인데..//
결코 그분을 깎아 내리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그렇게 느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박사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