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저는 54세된 남자로 37세 에 복음 을 듣고 침례를 받은 사람인데 10년정도 열심히다니다 금전적 인 문제로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읍니다 .그러다 일본에서 안식교 에 다니시는 누님께서주신 박사님 테프를 통해서 알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작년5 월부터 올해5월까지 12지장궤양으로 인한출혈으로 3번 이나 입원하였습니다,그리고 지난 10월 까지 위장약 을 복용하고 9월에는 헬리코박트 제균한다고 항생제 를 10일정도 복용한후로부터 출혈에대한불안 질병에 대한두려움으로우울증 비슷한 증세 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뉴스타트에 직접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mp3 로 다운받아서 열심히 강의청취하고 물도 마시고 아침에 등산가서 스트레칭도 하곤합니다 .나름대로 진리에 대한 확신 이 있다고 했는데 우울증 비슷한 증세 가 나타나는 밤이 나 새벽 녁 에는 자신 의 마음 을 주체할수 가 없읍니다.자신 의 마음 을 어쩌지 못하는 것을 요즘 새삼느낌니다 ,밤이나 새벽녁이면 사각에 사로잡혀서 밤이 두려워집니다.했빛이 있는 낮에는 증세가 조금덜합니다.신앙생활에 문제인지 약물에 의한 영향인지 궁금합니다 ,끝으로 아침 에 등산가서 해떠오를때 태양을 바라보면 조금나아집니다 .어떤 좋은방법이 있는지 박사님 고견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9 아침에 찌지직 현실 2003.07.31 1567
3198 웃어 보아요 대청봉 2003.07.31 1567
3197 @^.^@ 아이 낫씨유........... 대청봉 2003.07.31 1517
3196 여자가 원하는 것 대청봉 2003.07.31 1546
3195 정말 죽입니다(살-짝 보세요) file 대청봉 2003.07.31 1687
3194 詩 황지우 "늙어가는 아내에게" 써니 2003.08.01 2712
3193 영자의 전성시대의 주인공찾어서 소식좀 주세요! file 백예열 2003.08.05 1636
3192 Re..써니님.. 아톰 2003.08.06 1651
3191 Re..제 이멜 주소는요... 써니 2003.08.06 1531
3190 Re..강의중계 관리자 2003.08.08 1564
3189 Re..여기 계시네요!!!! file 예원혜 2003.08.08 1614
3188 관리자님에게 태그소스 문의! 백예열 2003.08.09 1557
3187 Re..관리자님에게 태그소스 문의! 관리자 2003.08.11 1864
3186 유전에 관한 최근의 연구보고 하나 로댕 2003.08.11 1553
3185 사랑만큼 아름다운 이별 박은숙 2003.08.11 1474
3184 ♡미니프로그램에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하면서.. 예원혜 2003.08.12 1557
3183 미니에 다녀와서... 딸기쨈 2003.08.12 1499
3182 미니도 강의 올려주시면~~~ 이쁜이 아줌마(윽~ 2003.08.13 1447
3181 Re..미니도 강의 올려주시면~~~ 관리자 2003.08.13 1689
3180 물 소리 아름다운 계곡 한성순 2003.08.15 1938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