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12.05 10:24

우우우~~안녕하세요^^

조회 수 19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89기 강복연입니다..^^
저두 어제 잘 도착했답니다..
규림이랑 민승이가 얼마나 반가워하는지요..
우리 강아지들 안고 이리뒹굴고 저리뒹굴고,,뽀뽀를 하고
정말정말 행복했답니다....^^
어머님이 계셔서 남편에게는 아무짓(?)^^도 못했지만..
눈빛은 사랑이었습니다...^^

사실 울고넘는 박달재는 시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어 연습했던 곡이었습니다..
이때까지 한번도 들려드리지 못했는데,,어제 동영상으로 보여드렸더니..
"아이고~~니 나오네,,우야꼬,,이래 나오는것도 있네,,아이고~~잘한다..잘한다.."하시면서
박수치시고,,간주부분에 춤을 춘것도 보시더니 어머님이 더 좋아하시고
잘한다고 하시면서 대견하다고 하셨어요...^^
남편도 하하하하,,웃으면서 복길이 쑥 다 버렸네..그래요...^^
정말정말 즐거웠어요...^^

박사님께서 하신말씀...기를 충분히 받으려면 집중해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정말 이번엔 집중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많은 생기를 받고,,저 자신을 돌아보고,,회개하고,,
정말 많이울었습니다...-_-
그리고,,정말 기뻤습니다.....정말 행복했습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직원여러분과 봉사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벅)
사랑해요우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3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6
4272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9
4271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0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9
4269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68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3
4267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66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2
4265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4
4264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2
4263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2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1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0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7
4259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58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4
4257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6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5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9
4254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