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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선생님의 질문에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89기 참가자 입니다.
어려서부터 무척 속상하면서 자랐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 이론적으로 접한터라 속상하지 않으려고 무단히도 노력했고 무단히 계산하며 살았었습니다. 이건 전엔 희미했던 것이 89기를 참가한 후 확연히 알게 된 것입니다.

작년에 이런 저런일로 참으로 힘든 일이 많았었습니다. 더불어 풍족하진 않아도 부족함없다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물질적으로 많이 힘든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들 권영이가 5월, 9월, 10월 세차례 걸쳐 경기를 했고 10월엔 독감예방접종을 한 후 열 경기를 심하게 했습니다.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여러 도움으로 이상구 박사님 뉴스타트 세미나 89기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결혼 전에 이상구 박사님 뉴스타트 세미나 센터 직원이었습니다.
내심 뉴스타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생각과 아들이 아프다는 소문이 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자존심 등등... 여러 복잡함으로 세미나에 참가하기를 꺼려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부둥켜 안고 울부짖으며 세미나에 참가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세미나에 참가하면서 권영이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상한 저의 마음의 치유가 문제였습니다.
아주 작정을 하고 참가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들이 아픈 것까지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권영이는 약을 삼분의 일로 줄였습니다.
89기 세미나에서 돌아와 동영상을 보고 또 보고 일할땐 테입을 듣고, 지난 88기 세미나에 이어 목회자 세미나 동영상을 보면서 이원론에 빠져 있었던 저를 깨닫고 눌렸던 것이 확 풀리면서 몇날 몇일을 울었습니다.(바벨론에서 나와 안식년, 희년의 기쁨을 맛보아 알았습니다.)
지금은 90기 세미나 생방송을 보고 있습니다.
또 다릅니다. 지난 세미나 동영상을 보는 것과 생방송으로 보는 것과도 다릅니다.
저희 가족은 대화를 많이 나누는데 90기 세미나를 보면서 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해야겠구나 하는 걸 또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권영이와 생기를 받아야한다는 것에만 촛점을 맞주며 애기 했었거든요.
저희 가족은 또 세미나에 참가하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사람의 세미나 참가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제 주위에도 테입만 듣고 병이 나은 분이 계십니다.
이박사님께서 하시는 강의가 그저 도움을 주는 말이 아니라
진리(사랑)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차이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리와 함께 해보십시오.
이박사님께서 하시는 말의 토씨까지도 사랑이 없다면 울리는 쾡과리일 뿐일겁니다.
작정하시고 뛰어들어 자신감과 행복을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님의 답변내용으로 봐서 저두 충분히 치료될거라 사료되 몇가지 궁금한거 질의합니다
박사님 답변 내용에 인터넷에 올라온 90기 정규프로그램을 깊이있게 접해서 치료하기바란다고 했는데  그럼  뉴스타트현장참여하고 뭐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 강의들으면 굳이 참석할 필요가 없지않나생각되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답변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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