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박사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의 강연!온몸을 던져 혼을 다하시는 모습은 감동 그자체 였슴니다.못된 병마와 싸우다 지치고 황페해진 몸과 마음을 이끌고 참가한 대다수 참가자 들에게 이렇게 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
진행자의 깔끔하고 세련된 솜씨!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했으며,사무장님의 아침예배와
체조는 은혜 스럽고 건강에 큰도움이 됬으며,매일 매일 새로운 식단으로 우리의 입맛과 먹성을
채워주신 조리장님과 주방 식구분들 정말로 고마웠슴니다.
간증으로,각종 봉사로,우리들을 도와 주고자 애쓰셨던 봉사자 여러분은 정말로!정말로!아름다운
꽃이요,우리 마음에 등대 였슴니다.망상 해변가의 산책 코스는...아! 이렇게도 멋진 겨울바다! ! ! !
***90기 참가자 여러분의 완쾌를 기원하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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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9 | 자가면역 질병과 암에 잘 걸리는 착한 여자 대신에 왈가닥(?)이 되자 | 안병선 | 2008.02.23 | 2646 |
| 2558 | 의사로서 뉴스타트를 알고 잡지에 기고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 안병선 | 2008.02.23 | 2242 |
| 2557 |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거나 벌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 장동기 | 2008.02.23 | 2859 |
| 2556 | 폐암 말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다 | 서돈수 | 2008.02.22 | 2706 |
| 2555 | 이선화(87기)가 생각하는 숭례문이야기 | 김형수 | 2008.02.14 | 2084 |
| 2554 | 87기에서 20강 과 감동이야기 졸업이야기 mp3다운로드 | 김진태 | 2008.02.14 | 1961 |
| 2553 | "감" 선생님, 감사합니다. | Admin | 2008.02.05 | 3020 |
| 2552 | 스트레칭 자료... | 송윤성 | 2008.02.02 | 2362 |
| 2551 | [re] 교회 | 이상구 | 2008.02.01 | 2266 |
| 2550 | 교회 | Andrew Park | 2008.02.01 | 2314 |
| 2549 | 20년만에 듣는 박사님의 건강사랑법을 듣고~ | 조현운 | 2008.01.30 | 2298 |
| 2548 | 감사 드립니다. | 한영숙 | 2008.01.29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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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0기 참가기(이홍식) | 이홍식 | 2008.01.25 | 1800 |
| 2540 |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들 | 김현숙 | 2008.01.24 | 18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