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박사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의 강연!온몸을 던져 혼을 다하시는 모습은 감동 그자체 였슴니다.못된 병마와 싸우다 지치고 황페해진 몸과 마음을 이끌고 참가한 대다수 참가자 들에게 이렇게 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
진행자의 깔끔하고 세련된 솜씨!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했으며,사무장님의 아침예배와
체조는 은혜 스럽고 건강에 큰도움이 됬으며,매일 매일 새로운 식단으로 우리의 입맛과 먹성을
채워주신 조리장님과 주방 식구분들 정말로 고마웠슴니다.
간증으로,각종 봉사로,우리들을 도와 주고자 애쓰셨던 봉사자 여러분은 정말로!정말로!아름다운
꽃이요,우리 마음에 등대 였슴니다.망상 해변가의 산책 코스는...아! 이렇게도 멋진 겨울바다! ! ! !
***90기 참가자 여러분의 완쾌를 기원하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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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고마운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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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태 | 2000.12.14 | 2094 |
| 2558 |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1 | 이상구 | 2019.09.25 | 479 |
| 2557 | 넘 넘 좋아요. | hwnam | 2003.09.16 | 1493 |
| 2556 |
넘 넘 좋았습니다. 만남의 광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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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사랑의 노래 | 2004.06.15 | 1280 |
| 2555 | 넘 더워요! | 김유묵 | 2000.11.22 | 1785 |
| 2554 | 넘 더워요! | 김유묵 | 2000.11.22 | 2006 |
| 2553 | 넘 멋있는 작은 음악회,,,,, 1 | 이규용 | 2017.05.06 | 237 |
| 2552 | 넘침과 모자람 | 원용자 | 2007.03.14 | 1660 |
| 2551 | 네가 아픈것을 내가 원치않아... | 로뎀 | 2009.11.04 | 1991 |
| 2550 | 네가 진실로 살고 싶으냐고 물으신다면... | 한 참가자 | 2004.02.19 |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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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눈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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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2003.12.08 | 1449 |
| 2548 | 노니쥬스의 효능은 어떤가요? | jesse | 2003.07.17 | 3866 |
| 2547 | 노동자 예수 | 장동기 | 2010.08.30 | 2486 |
| 2546 | 노란 명찰 김유진~ | 김유진 | 2009.03.25 | 1991 |
| 2545 | 노란명찰 김유진~ | 김유진 | 2009.04.21 | 1882 |
| 2544 |
노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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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 | 2001.11.12 | 1552 |
| 2543 | 노래 제목? | 이구원 | 2008.09.02 | 2320 |
| 2542 | 노래가 되고 생명이 되고 | dmsdud | 2013.06.12 | 700 |
| 2541 | 노래가사 | 신재성 | 2005.11.14 | 1514 |
| 2540 | 노래로 인해 부탁드립니다. | 황한솔 | 2005.12.30 | 21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