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박사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의 강연!온몸을 던져 혼을 다하시는 모습은 감동 그자체 였슴니다.못된 병마와 싸우다 지치고 황페해진 몸과 마음을 이끌고 참가한 대다수 참가자 들에게 이렇게 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세상 어디에 있을까??
진행자의 깔끔하고 세련된 솜씨!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했으며,사무장님의 아침예배와
체조는 은혜 스럽고 건강에 큰도움이 됬으며,매일 매일 새로운 식단으로 우리의 입맛과 먹성을
채워주신 조리장님과 주방 식구분들 정말로 고마웠슴니다.
간증으로,각종 봉사로,우리들을 도와 주고자 애쓰셨던 봉사자 여러분은 정말로!정말로!아름다운
꽃이요,우리 마음에 등대 였슴니다.망상 해변가의 산책 코스는...아! 이렇게도 멋진 겨울바다! ! ! !
***90기 참가자 여러분의 완쾌를 기원하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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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9 | 저희엄마가 간경화였는데요 | 최은영 | 2002.10.02 | 1794 |
| 2558 | 청년3기 배재호 입니다. | 배재호 | 2002.08.04 | 1794 |
| 2557 | Re..오랜마네 노래를 올립니다..^^* | 관리자 | 2001.11.11 | 1794 |
| 2556 |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 이병숙 | 2007.02.07 | 1793 |
| 2555 | 빵형!! 축하드려요... ^^* | 지수기 | 2004.01.15 | 1793 |
| 2554 | 치매가 오는이유와 예방과 치료법을 알고싶어요 | 정은경 | 2003.04.21 | 1793 |
| 2553 | Re..건선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 관리자 | 2003.04.08 | 1793 |
| 2552 | 루게릭환자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 김부덕 | 2006.10.22 | 1792 |
| 2551 | 와플 반죽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 정경진 | 2005.02.13 | 1792 |
| 2550 | 뉴트타트 가족 여러분께 | 김경수 | 2003.02.20 | 1792 |
| 2549 | Re..조그만 배를 하나 띄우는 심정으로 | 써니 | 2003.02.03 | 1792 |
| 2548 | 눈물날정도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 김효준 | 2007.07.29 | 1791 |
| 2547 | 직접 가꾸어 먹는 채소...! | 김진복 | 2007.05.26 | 1791 |
| 2546 | [re] 머리(오른쪽)가 멍한 상태라면... | 이상구 | 2007.02.27 | 1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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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44 | 동해일출 | 문외숙 | 2008.07.23 | 1790 |
| 2543 | 이상구 박사님, 오늘은 정말 기쁜 날입니다. | 정루진 | 2007.02.06 | 1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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