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학업과 유학생활,유럽에서의 생활,국제결혼...얼마전에야 한국에 다시들어와 생활하면서 밤늦은 시간, 박사님의 유전자 건강법은 40이 넘은 저에게 또다시 20년전의 세포들이 다시 살아나는듯 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살면서 박사님의 건강식단,만든요리책을 늘 생활에 적용할려고 많이 노력했지만 바쁜 외국생활로 많이 퇴색되었는데..박사님은 20년이 지나도 그대로 젊음을 유지하시고 건강한 박사님 뵈오니 옛스승을 만나는듯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제 전 박사님처럼 살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늘 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제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꼭 박사님과 어떤 연결고리를 만들어 서라도 앞으로의 제인생을 사랑스럽게 만들어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