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관리자 조석훈입니다.
매서운 추위도 이젠 한 발자국 멀어졌습니다.
하늘은 회색빛 구름으로 물들었지만 날씨는 참 따뜻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뜨거운 열의로 날로 많아지는 뉴스타트 동호회 모임을
더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뉴스타트 동호회" 게시판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본 홈페이지 <게시판&공지사항> 메뉴 "자료실" 아래에 위치합니다.
각 지역의 뉴스타트 동호회를 준비하는 분들께서는
각 지역의 뉴스타트 동호회 안내와 각종 행사에 관련된 글과 사진들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변의 뉴스타트동호회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뉴스타트 동호회" 게시판에서
가까운 곳에서 열리는 뉴스타트 동호회 모임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석훈올림. ( soribachi@gmail.com )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이 3배로 증가, 전기로 정수한 물이 가장 바람직
남양우 이재숙 사랑의 듀엣 출연합니다. [위성전도회]
호남삼육 일정 그대로
89기.....91기.. 참가자 이은주 행복소식 전합니다..
Richmond 미국 에서 연락처를...
[re] Richmond 미국 에서 연락처를...
김진복님.....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이런 설명은 어떨까요?
관리자님 안식일 저녁강의 간증은....
저녁파도
이 상구 박사님처럼 대박을 낼 한 개인의 힘
88기에 참석했던 임은주 참가자의 남편 정선균 입니다. 긴급 기도부탁 드립니다.
<뉴스타트> 안에 <생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무의식을 밝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자가면역 질병과 암에 잘 걸리는 착한 여자 대신에 왈가닥(?)이 되자
의사로서 뉴스타트를 알고 잡지에 기고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re] 의사로서 뉴스타트를 알고 잡지에 기고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거나 벌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폐암 말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다
이선화(87기)가 생각하는 숭례문이야기
"뉴스타트 동호회"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