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98년 5월7일 전두엽에 6*8크기의 뇌수막종으로 수술을 받아 지금까지 항전간제를 복용해오고 있습니다 .크기가 너무크서 뇌손상을 어느정도 가져왔다고 하더군요 . 처음엔 1년정도 복용하면 된다고 했지만 그동안 2차례의 대간질과 불안으로 인해 3차례나 약을 바꾸었고 지금은 꽤 많은 용량의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간질을 할뻔한 사례가 늘어 다시 다른 약을 추가하여 복합요법을 쓰자고 하더군요.
그대신 임신은 조금 힘들어 질수 있다면서...
물론 저는 미혼의 여성으로 아직 결혼과 출산의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수술후 간질도 치료가 가능한지, 과연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기대할수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최근 간질을 할뻔한 사례가 늘어 다시 다른 약을 추가하여 복합요법을 쓰자고 하더군요.
그대신 임신은 조금 힘들어 질수 있다면서...
물론 저는 미혼의 여성으로 아직 결혼과 출산의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수술후 간질도 치료가 가능한지, 과연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일상생활을 기대할수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좋은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