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기의 인상적인 일과 암수술 후 재발하지 않는 법
이상구 박사 91기 뉴스타트 세미나의 일부분에 참가하여 여러가지 인상적인 일들을 경험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일은 자궁의 악성 종양이 폐로 전이되어 기침을 간간이 하던 40세 정도의 환자분이 자신의 악성종양이 치유될 수 있다고 믿으면서 아주 밝은 표정으로 얘기하던 모습이었다. 그 여성은 그 세미나에 참석하기 전에 약 1개월간 심한 통증, 불면증 그리고 식욕부진에 시달렸는데 세미나 장 입구에서 인사하는 전이된 암을 이긴 환자들의 모습을 보고
희망을 느끼기 시작하자 이틀째부터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3일째엔 거의 다 없어졌으며 그 이후론 잠을 잘 자고 식욕이 좋아져 잘 먹는다 했다.
50대 초반의 초기 유방암을 앓고 있는 어느환자분은 유방암 크기가 그 모임에 참석한 후 줄어들었다 했다. 나는 그 암 조직이 정말로 줄어들었다면 주기적으로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했다.
그 모임에 참석했던 갑상선 양성 종양이 있는 어느 여성은 1월에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때
11.3mm x 8.2 mm 이었는데 3월 4일에 검사해보니 11.2mm x 7.5 mm로 나왔다. 이 정도의 차이는 초음파 검사상 오차로도 볼 수 있으니 더 오래 관찰해보아야 하지만 뉴스타트 세미나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노래하는 시간에 한사람씩 호명해 그 사람이 일어났을 때 암을 극복한 봉사자들 몇사람이 다가가 안아주고 손잡아주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의 이름을 함께 부르며 격려해주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해 눈물을 흘린 일이 인상적이었다. 그 순간에 암을 비롯한 질병이 녹아내릴 것 같았다.
바닷가에 나가 맑고 푸른 광대한 바닷물이 파도쳐 오는 모습에 자연의 신비를 강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음식이 아주 맛있어서 행복했다. 나는 집에 와 당장에 백김치, 나박김치를 만들었고 다른 음식들도 한가지씩 만들어 보고 있다. 요리법을 타이핑해 핵시대평화재단
사이트(www.wagingpeacekorea.org)에 올려놓았다.
나는 위장염이 조금 있었는데 뉴스타트 식사법을 실천해보려 노력하는 중에 위장병이 나았다. 뉴스타트로 난 정말 복이 터졌다! 유전자 의학 실력이 늘어서 내가 진료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지식을 전달해줄 수 있게 되어 날마다 기쁘고 뉴스타트 스트레칭과 운동을 시작해 힘이 나 2006년도에 수술받은 갑상선 암이 재발되지 않으리라는 자신감을 훨씬 더 강하게 가질 수 있게 되었으니까 복이 터진 것이다.
나는 그 모임에서 이상구 박사님을 포함하여 몇 사람에게 일본인 의사 신야 히로미의 책 “병 안걸리고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환자의 암 덩어리만 제거한 후 임파선에 퍼진 것을 놓아두고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습관을 고치도록 환자들을 교육해 암이 재발하지 않게 했다. 환자분들은 관심을 보이며 책 제목을 적었고 이상구 박사님은
그 의사가 재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도 확신을 줄 수 있었을 것이라 했다. 그 의사가 의심쩍어했다면 환자들이 재발했을 것이라며 믿음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책에 있는 해당 부분을 아래에 적음으로써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한다.
위장내시경 전문의로 일한 지 약 40년이 지났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사망진단서를 쓴 적이 없다. 암의 전단계 또는 조기암 상태인 대장 폴립의 절제나 대장암 등의 심각한 질병을 매일 마주하는 의사로서는 아주 드문 일일 것이다.
의사의 치료만으로는 결코 환자를 건강하게 할 수 없다. 수술이나 투약보다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근본적으로는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시대다. 병은 의사와 약이 고쳐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병은 자신이 오랫동안 쌓아온 나쁜 습관의 결과인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암 수술을 한 후에 암의 전이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도 예방 차원에서 일정 기간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정론화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항암제는 맹독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나는 대장 바깥쪽의 림프절에 암이 발견되는 경우에도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경우 나의 치료법은 암이 침투한 부분을 절제해 눈에 보이는 암이 일단 제거되면, 그 다음에는 암을 초래한 원인으로 판단되는 것들을 배제해 나간다. 음주나 흡연 습관을 없애는 것은 물론 육류, 우유, 유제품도 4-5년간 완전히 금지시킨다. 그리고 육류 섭취를 소량으로 제한한 신야 식사건강법을 실천하도록 권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행복감을 느끼도록 정신적인 지원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나는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법을 택하고 있다.
이상구 박사 91기 뉴스타트 세미나의 일부분에 참가하여 여러가지 인상적인 일들을 경험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일은 자궁의 악성 종양이 폐로 전이되어 기침을 간간이 하던 40세 정도의 환자분이 자신의 악성종양이 치유될 수 있다고 믿으면서 아주 밝은 표정으로 얘기하던 모습이었다. 그 여성은 그 세미나에 참석하기 전에 약 1개월간 심한 통증, 불면증 그리고 식욕부진에 시달렸는데 세미나 장 입구에서 인사하는 전이된 암을 이긴 환자들의 모습을 보고
희망을 느끼기 시작하자 이틀째부터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3일째엔 거의 다 없어졌으며 그 이후론 잠을 잘 자고 식욕이 좋아져 잘 먹는다 했다.
50대 초반의 초기 유방암을 앓고 있는 어느환자분은 유방암 크기가 그 모임에 참석한 후 줄어들었다 했다. 나는 그 암 조직이 정말로 줄어들었다면 주기적으로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했다.
그 모임에 참석했던 갑상선 양성 종양이 있는 어느 여성은 1월에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때
11.3mm x 8.2 mm 이었는데 3월 4일에 검사해보니 11.2mm x 7.5 mm로 나왔다. 이 정도의 차이는 초음파 검사상 오차로도 볼 수 있으니 더 오래 관찰해보아야 하지만 뉴스타트 세미나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노래하는 시간에 한사람씩 호명해 그 사람이 일어났을 때 암을 극복한 봉사자들 몇사람이 다가가 안아주고 손잡아주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의 이름을 함께 부르며 격려해주자 많은 사람들이 감동해 눈물을 흘린 일이 인상적이었다. 그 순간에 암을 비롯한 질병이 녹아내릴 것 같았다.
바닷가에 나가 맑고 푸른 광대한 바닷물이 파도쳐 오는 모습에 자연의 신비를 강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음식이 아주 맛있어서 행복했다. 나는 집에 와 당장에 백김치, 나박김치를 만들었고 다른 음식들도 한가지씩 만들어 보고 있다. 요리법을 타이핑해 핵시대평화재단
사이트(www.wagingpeacekorea.org)에 올려놓았다.
나는 위장염이 조금 있었는데 뉴스타트 식사법을 실천해보려 노력하는 중에 위장병이 나았다. 뉴스타트로 난 정말 복이 터졌다! 유전자 의학 실력이 늘어서 내가 진료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적인 지식을 전달해줄 수 있게 되어 날마다 기쁘고 뉴스타트 스트레칭과 운동을 시작해 힘이 나 2006년도에 수술받은 갑상선 암이 재발되지 않으리라는 자신감을 훨씬 더 강하게 가질 수 있게 되었으니까 복이 터진 것이다.
나는 그 모임에서 이상구 박사님을 포함하여 몇 사람에게 일본인 의사 신야 히로미의 책 “병 안걸리고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환자의 암 덩어리만 제거한 후 임파선에 퍼진 것을 놓아두고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습관을 고치도록 환자들을 교육해 암이 재발하지 않게 했다. 환자분들은 관심을 보이며 책 제목을 적었고 이상구 박사님은
그 의사가 재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도 확신을 줄 수 있었을 것이라 했다. 그 의사가 의심쩍어했다면 환자들이 재발했을 것이라며 믿음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책에 있는 해당 부분을 아래에 적음으로써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한다.
위장내시경 전문의로 일한 지 약 40년이 지났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사망진단서를 쓴 적이 없다. 암의 전단계 또는 조기암 상태인 대장 폴립의 절제나 대장암 등의 심각한 질병을 매일 마주하는 의사로서는 아주 드문 일일 것이다.
의사의 치료만으로는 결코 환자를 건강하게 할 수 없다. 수술이나 투약보다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근본적으로는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시대다. 병은 의사와 약이 고쳐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병은 자신이 오랫동안 쌓아온 나쁜 습관의 결과인 것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암 수술을 한 후에 암의 전이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도 예방 차원에서 일정 기간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 정론화되어 있다. 그러나 나는 항암제는 맹독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나는 대장 바깥쪽의 림프절에 암이 발견되는 경우에도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경우 나의 치료법은 암이 침투한 부분을 절제해 눈에 보이는 암이 일단 제거되면, 그 다음에는 암을 초래한 원인으로 판단되는 것들을 배제해 나간다. 음주나 흡연 습관을 없애는 것은 물론 육류, 우유, 유제품도 4-5년간 완전히 금지시킨다. 그리고 육류 섭취를 소량으로 제한한 신야 식사건강법을 실천하도록 권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행복감을 느끼도록 정신적인 지원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나는 암이 재발하지 않도록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법을 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