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한장의 작품을 위해 여명부터 떠오르는 태양을 촬영 하던때와는 달리
이번 91기세미나 에서 운동 하며 보는 태양이 왜 그렇게 붉게 보이던지...
아파하는 아내와 같이 운동 하면서 그렇게 보아서 였는지.
ㅡ 박사님.직원여러분.자원봉사하신 선배님. 모두 정말 고마왔읍니다.
아내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감사하고 있읍니다.
91기 회원님 모두 뉴스타트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요.
저는 아침부터 아내와 운동 하자. 아파서 안한다 말싸움에 ...
하나님의 축복이 회원님과 같이 하셔서 하루 빨리 치유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3월 세미나에는 아들과 같이 가족이 함께 할 계획입니다.
마감이 끝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반가운 얼굴들 뵈었으면 좋겠네요.
빨리 소식 전한다 하면서도 늦게 소식 전합니다.
!!! 항상 하나님의 축복과은혜가 회원님 가정에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