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9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의 성경강의를 들으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으로 인식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혼자 읽게되면 그렇지지 않아서 모순을 느낍니다.
그럴 때마다 박사님은 성경을 억지로 사랑의 하나님으로 꿰어맞히시는 게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갖곤합니다.

1.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어찌 이런 형벌을.

사람의 속성을 잘 아시면서 어찌 선악과를 만들어 놓고,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셨는지요? 그리고 그것을 따 먹었다고 해서 인간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에게 내리신 벌은 너무나 가혹하십니다.

모든 남자에게는 대대손손 평생을 땀 흘려 먹을 것을 구하게 하셨고, 모든 여자에게는 대대손손 해산의 고통을 주신 것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라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2. 모순된 대목

카인이 아벨을 죽인 뒤에는 지상에 남은 인간은 셋 뿐이라야 하는데 카인이 에덴동산에서 쫒겨나려할 때 카인의 목숨을 노리는 자가 있다고 했고, 또 카인은 아내를 맞이해 애녹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좁은 소견으로는 이 외에도 의문이 많지만, 우선 창세기에 나타난 위의 2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박사님의 시원한 해답을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3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6
4272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9
4271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0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60
4269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68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3
4267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66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3
4265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5
4264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2
4263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2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1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0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7
4259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58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4
4257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6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5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9
4254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