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 세미나를 즐겨보는 주부입니다.
글중에 물에 관한 기사를 보고 글을 쓰는데요. 저는 수돗물을 끓여 먹는데 좀 껄끄럽네요.
전에 박사님 강의중에 보면 그냥 깨끗한 물이면 된다는 강의를 보고해서 보리차를 끓여 먹을까
하다가 그냥 끓여먹고 있어요. 물스타트를 하자는게 아니라 이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면 많은
서민들이 정수기를 다 설치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저렴하게 그냥 물을 끓여 먹는것도
좀 곤란할 것 같아서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