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세계의 역사에 대해 상당히 오랫동안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세계의 역사를 배울때
200 만년 전에 원숭이가 진화하여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출현해서
다음에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크로마뇽인의 순서로 진화했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들이 살던 시대를 구석기,신석기 시대라고 하고요.

그런데 실제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크로마뇽인까지 모두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구석기,신석기 시대도 없고요.
이것들은 그냥 추측에 의해서 지어낸 얘기일뿐 실제로 증명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사람이 진화가 된 것이 아니고, 반대로 퇴화되었습니다.
가장 완벽한 사람이 아담이고...
죄의 결과로 인하여 세대를 거듭할수록, 사람의 육체적,지적 능력이 점점 감소했습니다.

노아홍수전 사람들은 기억력이 너무 뛰어나서 책이 필요없던 시대입니다.
 1000년 가까이 살면서 배운 모든 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으므로, 글자나 책이 필요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1000년간 배웠으니 모든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나 다름없죠)

그러다가 노아홍수후에 노아가 죽고난후에
사람들의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고 기억력이 감소하게되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오경을 기록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기록해놓지 않으면 사람들이 창세기의 역사를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이죠.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하실 겁니다.
첫째, 옛날사람보다 오늘날 사람들이 아는 것도 많고 더 머리가 좋지 않느냐?
둘째, 오늘날이 옛날보다 더 잘살고 발전된 것을 보면 진화가 맞지 않느냐?
세째, 옛날보다 현대인들이 키도 크고 수명이  훨씬 늘어났고 더 건강하고 체격이 좋지 않느냐?'

여기에 대한 답은
첫째, 현대인들이 옛날사람들보다 더 머리가 좋게 느껴지는 이유는
        지구 역사 6000년이 넘는 기간동안 계속해서 지식이 축적되어서 그렇습니다.
      아담이후로 오랜 세월동안 새로운 지식들이 생겨나고 축적된 것을 자손들이 이어받아 배우니까 그런것이지....사람들의 머리가 좋아져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담시대이후로 사람들의 지적능력은 조금씩 나빠졌다고 보시는 것이 옳습니다.
  예를 들자면..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보십시오..고대인들의 지적능력은 뛰어났습니다.

둘째,첫째처럼 오늘날 잘사는 이유도 오랜 세월동안 지식과 기술이 축적된 결과입니다.
    과학지식과 기술이 축적되고 전수된 결과로 문명의 이기들이 나오고 생활이 편리해진 것이지
       현대인들의 머리가 옛날사람들보다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세째,현대인들이 수백년전의 사람들보다 더 건강하고 장수하는 이유도
        보건과 위생에 대한 지식,건강에 대한 지식이 축적되고
       예방접종,전염병 관리,생활환경의 개선 등에 의한 것이지,
       현대인들의 몸이 옛날 사람들보다 더 건강해져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요즘사람들이 과거사람보다  키와 체격이 많이 커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유는 영양섭취가 개선되고 생활습관이 달라져서 그런 것이지
       진화되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노아홍수전의 사람들에 비하면 현대인들의 키는 절반도 안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육체적,지적 능력이 진화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점차로 퇴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엘렌화잇의 글을 자주 인용하는데
엘렌화잇은 1800년대에 하나님의 선지자로 활동했던 사람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선지자를 보내시겠다고 하셨는데
바로 엘렌화잇입니다.
엘렌화잇은  하나님의 계시를  보고 지시를 받고 10만페이지의 글을 기록하였는데
그것을 재림교회에서 예언의 신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6 [re] 가족이함께... 관리자 2006.04.03 1560
2615 오색...넘 가구시포여~~ 고수정^ㅡ^ 2002.06.09 1561
2614 Re..Re.제 모뎀은요... 정광호 2002.10.30 1561
2613 천연치료, 보건교육전공생 모집-삼육대보건복지대학원 삼육대대학원 2003.12.28 1561
2612 좀 바보같은 질문? 이명원 2006.11.28 1561
2611 물로 만든 빵 황재연 2011.09.26 1561
2610 잘들 계신지요? 민경래 2002.03.04 1562
2609 단백뇨에 관하여 강성덕 2003.01.05 1562
2608 Re..Be reborn!!^.~ 김현실 2003.02.28 1562
2607 Re..수고 많이 하신 모든 분들께 새해카드를~ 예원혜 2003.12.31 1562
2606 궁금해요 김지미 2005.06.17 1562
2605 고문단문영수 회장님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신근 2005.07.08 1562
2604 강의자료가 다운이 안됩니다. 장선혜 2005.08.27 1562
2603 ┗[re] 암환자와 콩제품 신인호 2007.01.16 1562
2602 9기 성경과 과학 프로그램에 2월 17, 2월18,2월19일로 잘 못 표기 되었습니다. 김정곤 2007.01.17 1562
2601 Re..저지은인데요~ 권지은 2002.07.31 1563
2600 감동의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kjs 2002.11.02 1563
2599 Re..새해인사 ^^ 정광호 2003.02.01 1563
2598 [re] 안녕하세요 ^ ^ 관리자 2005.03.12 1563
2597 [re] 아버님께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상구 2006.12.14 1563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