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께서 친히 아담에게 한 반려자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그의 동무가 되기에 적당하고 사랑과 동정으로 그와 하나가 될 수 있는 “돕는 배필” 즉 그에게 적합한 조력자를 그를 위하여 준비하셨다. 하와는 아담의 옆구리에서 취한 갈빗대로 지음을 받았다. 그것은 여자가 머리가 되어 남자를 지배하거나, 열등한 존재로 마구 짓밟힘을 당해서는 안 될 것이라는 것과 동등한 자로서 그의 곁에 서서 그의 사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담의 키는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키보다 훨씬 컸다. 하와는 아담보다 조금 키가 작았으나 그의 자태는 고상하였으며 아름다움으로 충만하였다. 이 무구(無垢)한 부부는 아무런 인조 의복을 입지 않았으며 그들은 천사들처럼 빛과 영광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이 빛의 두루마기가 계속 그들을 둘렀다.

그 순결한 부부는 하나님의 자부(慈父)와 같으신 돌보심 아래 있는 자녀였을 뿐 아니라 전지하신 창조주에게서 교훈을 받는 학생이었다. 그들은 천사들의 방문을 받았으며 창조주와의 교통이 허락되었으며 그들 사이에 아무런 어두운 장벽이 없었다. 그들은 생명나무에서 얻은 활력으로 충만하였으며 그들의 지력은 천사의 것보다 조금 낮을 뿐이었다. >

이처럼 죄짓기전 빛의 옷을 입고 있었던 아담과 하와는
죄지은후 빛의 옷이 사라집니다. 다음 글을 보십시요.

 <범죄한 후 아담은 처음엔 자기가 일층 더 높은 생존 상태에 들어가고 있다고 상상하였다. 그러나 곧 그의 죄에 대한 생각이 그를 공포심으로 채웠다. 지금까지 온화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던 공기가 이 범죄한 부부에게 갑자기 차갑게 느껴졌다. 그들이 누려 왔던 사랑과 평화는 사라지고, 그대신 그들은 죄에 대한 의식, 장래에 대한 공포, 영혼의 벌거벗음을 느꼈다. 그들의 몸을 두르고 있었던 빛의 두루마기는 이제 사라져 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가리개를 만들어 빛의 옷을 대신하려고 노력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벌거벗은 채로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 설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

위의 글들은 엘렌화잇의 <부조와 선지자>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엘렌화잇은 100 여년전 현대의학이 발달하기 전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뉴스타트 8가지를 책에 기록하였던 선지자입니다.
1800년대  담배,커피,육식,짜고 매운 음식 등의 해로움을 잘 몰랐던 시기에
계시가운데서 이들의 해로움을 지시받고 기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뉴스타트를 통한 건강의 회복은
사람의 지식으로 고안된 것이 아니고
사람을 만들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계시로 주어진 진리이기때문에
우리는 뉴스타트를 의심없이 믿을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9 자연식 재료 구입처 김정두 2002.01.05 1608
3598 자아를 대항하는 싸움은 계속됨 정승혜 2007.03.14 1687
3597 자료를 얻고 싶습니다. 학생 2004.12.07 1437
3596 자녀들에게 하늘의 징계를 하자.(징계의 성경적 의미) 이상구 2006.08.28 1627
3595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장동기 2009.11.11 1952
3594 자가면역질환 치유가 되었습니다!!! 1 송강 2018.03.24 490
3593 자가면역 질병과 암에 잘 걸리는 착한 여자 대신에 왈가닥(?)이 되자 안병선 2008.02.23 2646
3592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란 노래를 "쉼이 있는 곳"에다 써니 2003.10.01 1502
3591 임파선 암 질문있습니다. 민정식 2013.01.16 1274
3590 임춘이님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미경 2009.09.29 1977
3589 임진년에 더 큰 영광이 있으시길 file 김태권 2011.12.24 1101
3588 임사체험에 관한 놀라운 이야들 행복해지기를 2020.05.01 383
3587 임박, 이상구 박사 초청 시민 건강 세미나 file 로뎀 2012.07.04 1104
3586 임마누엘..... 장선호 2005.09.24 1487
3585 잃어버린 양 이야기 선녀 2003.09.15 1430
3584 일주일의 리듬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4 정상우 2021.08.28 127
3583 일요일, 부활절, 성탄절.....이들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장동기 2007.08.19 1961
3582 일요일 오후 4시에 가보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박용범 2003.11.16 1462
3581 일생동안 수행할 일(뜻)을 가지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이 건강비결 안병선 2008.03.11 2412
3580 일산교회 초청세미나 안내 관리자 2003.03.06 1725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