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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시면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도하셨고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있음을 믿으셨습니다.

친정아버지께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하면서도

세상사람 다 믿어도 친정아버지는 창조주를 믿지 않을 거라는

의심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진정으로 재림의 소망을 가지시고 영원을 사모하심으로

친정어머니와 가장 기쁘고 아름다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남은 가족 간의 어려움이 남아 있지만

친정아버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뉴스타트는 과거도 아름답게 합니다.

프로그램 참가 후 힘들었던 모든 시간이 아름답게 지나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장소 불문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뉴스타트 노래를 하는 가족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의 자신감으로 매일매일을 감사로 살아가니

평안입니다.

가식을 버리고 말씀과 기도로 호흡하기를 원하기만 해도.......

이기심 없는 기쁨을 구하기만해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아카시아 꽃내음

소식을 전하는 새소리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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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여러명이 있습니다. 관리자 2003.12.15 1449
1298 ^^* 저도요... 감사합니다... 박지숙 2003.12.15 1446
1297 Re..how are you ? sunny... chang in won 2003.12.14 1549
1296 뇌종양 치료된사람이있는지?? 이현창 2003.12.14 1398
1295 뇌종양 이현창 2003.12.14 1768
1294 Re.욥기13장의 의미는?. barami 2003.12.13 1540
1293 8. 정신병에 걸린 자녀들에게 죽임당하신 주님 file 천애 2003.12.13 1930
1292 3. 사람의 족보 file 천애 2003.12.13 2112
1291 7.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될 자녀들의 특권 file 천애 2003.12.13 2015
1290 질리지 않는 열두달 친구가 되고 싶어요...^^* 박지숙 2003.12.11 1630
1289 5. 아버지께 나아가는 자의 복 천애 2003.12.09 2037
1288 누구신가요? 이재숙 2003.12.09 1352
1287 Re..고맙습니다 한성순 2003.12.09 1434
1286 Re..재숙이 누님ㅋㅋㅋ 알카에다 2003.12.09 1416
1285 4. 그리스도인의 행복 천애 2003.12.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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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Re..고맙습니다 써니 2003.12.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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