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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기 졸업생 황재수 입니다.
생명운동본부에서 오늘도 열심히 땀흘리시는 모든분들께 안부 전합니다.
저는 오색을 다녀와서 잘 지내고 있으며 뉴스타트를 실행하기 위해서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모임이나 단체 생활보다 깊고 넓은 의미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뉴스타트를 할 수 있으면 하는 아쉬움 남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닿는대로 뉴스타트의 전도사가 되도록 노력 할려고 합니다
참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번에 연락을 드렸었는데 아직 테-잎이 도착하지않네요
28기 테-잎중에서 8번은 삐~~ 소리가 계속나서 들을 수가 없고 12번은 공 테-잎이여서 들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리운 오색 가족 여러분들을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군요
모든 것들이 다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오색 하늘에 항상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환우들을 보살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만날때 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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