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에 복수가 차고 부종이 계속생겨서 점점 숨쉬기가 힘들어져서 토요일밤에
먼저 돌아온 96기 정경패입니다. 집에와서는 푹쉬었더니 몸은 금방회복되었지만
생방송으로 계속보면서 그곳에 있지못함이 얼마나 아쉬운지.........
세미나에 직접참석하기전에는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계속 사람들이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참석한 후 느낀점은 사람들의 밝은 표정이나 행복한분위기가
결코 오버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비록 졸업식까지 참석은 못했지만, 너무 좋아서 저희 아버지 여름휴가로 강추했습니다.
그래서 97기에 아버지가 참가 신청했습니다.
그때 아버지뵈러 한번 들릴려고 합니다. 
다시 봉사자님들이나 박사님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저희아버지는 건강하시지만 여름휴가로 세미나에서 생기를 받고 오시면 더 건강해지시고
행복해지실거 같네요.
졸업식은 참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박광식씨의 후원은 가슴을 따뜻하게했습니다.
박광식씨와 부인의 건강도 하루 속히 건강해지시길빕니다.    

저는 하나님이 이제  제 주치의라고 생각합니다.
96기 모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19 노란 명찰 김유진~ 김유진 2009.03.25 1991
3018 "위대한 비상" 필름에 관하여 이미다 2008.03.08 1991
3017 [re] 장동기님에게 질문있습니다. 장동기 2007.10.01 1990
» 인터넷으로 졸업식을보며... 정경패 2008.07.22 1989
3015 찌지직~ 감사함 2003.06.12 1989
3014 친절한 말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 정광호 2001.04.20 1989
3013 90기 20번 강의 mp3 다운되도록 조치요망 지찬만 2008.01.22 1987
3012 유방암4기, 3중음성 질문있습니다 박사님..도와주세요 2 완치소망 2018.10.06 1986
3011 [re]액취증, 몸 냄새, 입냄새(구강악취증?)을 극복할 수 있다. 이상구 2006.09.29 1985
3010 비타민C 복용에 대한 문의입니다. 홍숙정 2010.05.28 1984
3009 거짓말? 기생 라합은 거짓말을 한 것인가? 이상구 2008.04.25 1984
3008 사랑의듀엣 넘 반갑습니다 이강호 2009.03.03 1983
3007 Re..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현실 2004.04.29 1983
3006 교육필요성 시급 진칠규 2008.10.19 1982
3005 Re..명주누나 소식 아시는 분 조은희 2001.08.19 1982
3004 청년프로그램 참가자 전화번호때문에;; 최경진 2007.08.01 1981
3003 시골생활! 이보다 좋은 곳 없다. 김기남 2001.08.20 1981
3002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이규용 2009.04.20 1980
3001 돌로 치라! 이상구 2009.01.07 1980
3000 친정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김유묵 2008.05.29 1979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