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에 복수가 차고 부종이 계속생겨서 점점 숨쉬기가 힘들어져서 토요일밤에
먼저 돌아온 96기 정경패입니다. 집에와서는 푹쉬었더니 몸은 금방회복되었지만
생방송으로 계속보면서 그곳에 있지못함이 얼마나 아쉬운지.........
세미나에 직접참석하기전에는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계속 사람들이 너무 오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참석한 후 느낀점은 사람들의 밝은 표정이나 행복한분위기가
결코 오버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비록 졸업식까지 참석은 못했지만, 너무 좋아서 저희 아버지 여름휴가로 강추했습니다.
그래서 97기에 아버지가 참가 신청했습니다.
그때 아버지뵈러 한번 들릴려고 합니다. 
다시 봉사자님들이나 박사님 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저희아버지는 건강하시지만 여름휴가로 세미나에서 생기를 받고 오시면 더 건강해지시고
행복해지실거 같네요.
졸업식은 참 감동적이었어요. 특히 박광식씨의 후원은 가슴을 따뜻하게했습니다.
박광식씨와 부인의 건강도 하루 속히 건강해지시길빕니다.    

저는 하나님이 이제  제 주치의라고 생각합니다.
96기 모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3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6
4272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9
4271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0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9
4269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68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3
4267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66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2
4265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4
4264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2
4263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2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1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0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7
4259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58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4
4257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6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5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9
4254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