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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한일환씨 아내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때 감사하다는 몇
마디 밖에 하지 못한게 저희 가족들의  마음을 다 전하지 못한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저희 신랑이 뉴스타트하러 처음에 왔을때는 마니 힘들어
했었고 정말 이걸 하면 나을까 이런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노력 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그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뉴스타트를 계속 하면 나을 거라는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꼭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없어서 나중에 알았습니다.하나님께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사랑하시고 버리질 아니 하시는 구나.
뛸듯이 기뻣습니다.정말 이 도움의 손길이 헛되지 않게 노력하면서 열심히
행복한 가정 꾸리 면서 잘 살겠습니다.마지막으로 강의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신 이상구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저희 가족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거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승리 합시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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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작은 음악회 써니 2004.07.01 1317
2718 Re..이번에도 토요일 저녁에 멋진 음악회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사랑의 듀엣 2004.07.01 1364
2717 Re..오,예! 써니 2004.07.01 1637
2716 잘 둘러보고 갑니다.^^^^ 강성문 2004.07.01 1688
2715 중성물 이창호 2004.07.02 1882
2714 MARYLAND에서 오신 이은주씨에게 써니 2004.07.04 1762
2713 Re..중성물 관리자 2004.07.05 1267
2712 세미나 사진 부탁드려요 관심이 2004.07.06 1240
2711 내가 살아가는 이유(좋은시-퍼온글) 이사랑 2004.07.06 1257
2710 강의 파일이 안 열려요 동태동태 2004.07.07 1536
2709 안녕^^ 박성태 2004.07.07 1182
2708 1234 백예열 2004.07.07 1789
2707 123 이재숙 2004.07.07 2663
2706 Re..강의 파일이 안 열려요 관리자 2004.07.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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